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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김나견 새삼 웃긴게ㅋㅋㅋ 지우스가 자기 정체가 뭐든 상관 안한다고 하니까 걍 ‘자신이 약하다는 걸 지우스가 덮어준다‘란 사실 하나만 만끽하며 상황판단함,..
근데 지우스의 판단 안에 있는 감정들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그도 사람이다 견아....
새우하니까 생각났는데
머리에 새우를 달고다니는 이름이 쉬림프라는 OC가 있습니다.
근데 새우 알레르기 있음 새우싫어함
햄버거집에서 일함 하남자임
갑자기 인형이 너무너무너무너무갖고싶어져서 마구그리기 시작했음 일단...하 막막하네
동물형 이녕은 샘플비가 어마무시하니까 인간형 어떠냐구 하신 분이 계셔서 더욱 고민되다
이 네 컷이... 다 너무 애틋하다
장신구 가게 가서 화영이 머리장식 사 줄 생각을 하고......
아주사랑스럽지않습니까? 하니까 그래그걸로다오...하는 거 너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패러디하니까 이것도 오타 수정해서 재업... 제이크 대기 스탠딩을 보면 항상 자신만만해 보여서 이걸 해줘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