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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오늘 이누야샤가 모로하 번쩍 들어서 안아줄 때부터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저러고 봄 이카모 드디어 만나서 너무 행복한데 이누야샤 눈에는 모로하가 아직도 갓난아기처럼 보이겠지 싶어서 또 눈물나고 훌쩍 자랐다 해서 또 눈물나고 모로하 엉엉 울고 이누야샤 눈물 참을 때 그냥 주먹울음함
작은 도마뱀 코너스한테 분무기로 물 뿌려주는 오토🐙💦🦎
코너스가 "생각난 사람이 오토 자네 밖에 없었어..." 물방울 맞으면서 훌쩍일 것 같아요. 기계팔은 코너스를 신기하다는 듯 갸웃거리고 오토는 도마뱀 키우는 방법 찾아봐야하나 고민하다가 마음 편히 먹으라고 하면서 달래주지만 소용없는~☺️ https://t.co/ASaANhHnDm
달 빛 4화
"네 말은 이해했어. 그런데 정아."
"..."
"우리는 가족이잖아."
"...그럼...그럼...흐...나 가족...안할래요."
훌쩍- 코를 들이켜던 채정이의 어깨가 다시 들썩거렸다. 울지 않으려 도리질까지 하는 모습에 진우의 표정은 더욱 안쓰럽게 변했다.
https://t.co/aYyzSN7MEJ
근데 이거 좀 흑역사 까기라 부끄럽네요 훌쩍 훌쩍
이름 있고 언젠지 기억 나는 애들부터 정리해둘게요
16년도 박세진 (기억 안나는데 피땀눈물 기반커)
16년 9월 류현 (축복과 저주? 커)
16년 10월 서요한 (마피아/일반인 어쩌구)
17년 10월 레이먼드 허니 (...마녀 커였나)
2022년 1월 1일
새해이자 동시에
요코님과 저의 로판 커플..
엘라하 데 이아퀸타와 제넌 다에리가
1주년이라는 소식입니다.
남부제독X서부상단주 썰에서 출발해서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다니...
이젠 설정도 세계관도 가족도 커지고...!!
다양한 썰도 늘고 행복하네요 :)
웹툰 오픈(21.1.1)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1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신 독자분들께 그저 감사한 말씀뿐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2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_^!!
왜 우는건가요?
당신은 슈퍼히어로로
이제 막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제이키드먼이
아닌가요?
그게..(훌쩍)
하아 내가 어린애한테 무슨말을
아니다.. https://t.co/zE6WVaJ1bb
산부인과의 곰돌산타🐻🎅👶
+TMI) 랜덤으로 돌려뒀던 플레이리스트가 두번째컷 그릴 때 기가 막히게 <바람이 부네요>를 선곡하는 바람에 눈물 쏟았습니다/훌쩍
ㅅㅂ… 이래서 역키잡, 역키잡 하는구나
능소화꽃잎에 겨우 닿을랑말랑 했던 꼬맹이가 어느새 훌쩍 커서 옹주를 내려다봄
그리고 이젠 능숙하게 꽃도 따다줌
더 미친건 저렇게 해사한 웃음 지으면서 “이제 제가 부인의 키를 넘었습니다.” 같은 대사 날림…….하…….
내가 만든 여캐들은.. 대부분 어딘가 훌쩍 떠나버릴 것 같은 위태로움이 있다는 설정이 포인트. 아무리 감정공유를 많이하고 유대를 쌓아도 언제든 함께 할거라는 생각이 들어버리는 순간 신기루 처럼 사라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