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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얀손> 봤음 이거 9/16에 국내 개봉 하네요?! 개인적으론 해외 포스터가 내가 느낀 영화의 무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둘 다 첨부함 무민의 작가인 토베 얀손의 전기영화이지만 생애 전반을 다룬다기보다는 1940~1950년대 토베 얀손이 30대이던 시절의 사랑과 예술가로서의 자기성찰을 다룸
@cong_2020 한 30대 넘어가고 철이 들었으려나... 약간 좀 더 차분해보이기는 하는 싀얼이를 내려놓고 자러갑니다 콩님 좋은저녁...!
초반에 진작 밝혔어야 하는데
이제야 적는 캐릭터 정보✨
케이트의 나이는 20대 중반,
이안의 나이는 20대 후반.
아래 대사 때문에 이안이 30대라고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작중 카이사의 나이가 30대이고 이안은 20대입니다
😂
그리고 케이트의 키는 160 가까이,
이안은 190대입니다.
하니(@ o0o_hang)님에게 커미션 신청했던 [구원의 밤(타래링크]기반 아무마티 자랑합니다... 너무너무 천재의 갓아트...ㅠㅠㅠㅠㅠㅠ 30대 아무로와 20대 마티니의 짜릿한 이야기를 맛보고 싶다면 모두 구원의 밤을 봅시다...
무려 성직자X귀족 AU 랍니다 ^____^💛
국힘당 당대표 이준석은 언론에서 처럼 최초의 30대 당 대표도 아니고, 국회의사당 역에서 당 대표실 까지는 따릉이 타는 것 보다 도보가 더 가깝죠. 국힘당스러운 속빈 강정이예요.
더 나아가 그럴듯한 말솜씨로 여성, 청년 약자 혐오를 조장하고, SNS에서 막말을 하는 게 딱 트럼프가 떠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