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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그린 작가님의 <태양의 낙인> 네이버 시리즈 출간기념 이벤트🎉
⭕본 트윗을 RT 한다!
⭕제목을 포함한 짧은 기대/감상평을 인용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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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은 단 100일!
그 안에 세자의 가슴에 새겨진 저주의 낙인을 지워야 한다!?
색다른 궁중 각인 판타지 시대로맨스!
https://t.co/EI6qtNVKJ5
<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 20권
「너무 강한 힘은 세계를 일그러트리지.」 금기의 상자 ‘동토의 겁화’의 영향으로 죽은 자가 되살아나 위기를 맞이한 대 시마론. 어떠한 속셈을 가슴에 품고 대 시마론으로 향하는 진왕 일행. 한편, 유리는 볼프람을 구하고자 행동에 나서는데….
나는, 유중혁의 그 등이 저렇게 크고 넓은 것을 처음 알았다. 가슴이 먹먹하도록 그 등은 넓고 고독했다. (원작 105화)
진심 머리가 개같이어지럽다..
2년후 짭사마귀는 각진 눈이엇으면서 5년후 본체는 여전히 땡그리~ 인 거 실화냐 오키타소고 30살 되어서도 눈 동그랄듯.. 저런애를 보고 살인자의 눈 ㅇㅈㄹ을 하다니 세상이 각박해서 가슴이찢어진다
티아라(코스튬 디자이너는 해드레스가 어감이 더 거칠어서 헤드레스로 부른다고)는 이전까지 붉은 별을 썼는데 그리스별을 기반으로한 뾰족한 별이 더 적절하다 생각해 별에 맞춰 모양을 변경함 벨트와 가슴판을 가로지르는 독수리를 포함해 최대한 WW모양을 사용하려고함
아키토우... 또 가슴팍에 비슷한 꽃을 달고 나와선... 메인 컬러 블루인 애한테 주황 범벅을 해서 주고... 🤦
그래 너네 결혼한 거 잘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