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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원래 머리색 로빈 머리색 설을 밀고 있는데요 그리고나니 누구세요네... 어린버전 셉입니다,,,... 진짜 누구세요라서 emo를 동경해 검은 후드를 잔뜩 질럿지만 아직 염색까진 시도하지 못한 어린 셉인 것으로... (구구절절)
130. 점잖아 보이지만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은근히 농담도 시도하고 애교도 부리는 타입인 트찰라와, 애교스러운 타입과 사귄 경험이 없어서 심하게 어색해하는 킬몽거로,,, 캐붕 달달 몽찰🐆🐾 원합니다,,,
"춥다고 징징거려서 옷도 벗어줬는데 왜 자꾸 징그럽게 달라붙어." "여전히 춥구나."
Amphibia와 The owl house는 각각 Gravity falls와 Star vs The Forces of Evil을 계승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특히 그림체라든가 세계관 설정이라던가.....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또 새로운 시작이 기다린다는 설램도 느껴져요 우리 모두 즐거운 덕생활 보내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