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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되려했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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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북극성은 과연 하나일까요?

여기 귀빨간 사막여우 여니와 선인장 도마뱀 쩨쩨는 북극성을 따라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북극성은 여니와 쩨쩨에게 각자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죠.

여니와 쩨쩨의 여행 속에서 숨겨진 자신만의 북극성을 발견하기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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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웹툰 <화장 지워주는 남자> (네이버)


이 작품은 또속은 GL의 정수이자.. 지엘러들의 마음 속 무언가를 관통하는..
이건 된다, 이건 될 수 밖에 없다. 라는 막연하고 공허한 대사를 읊조리게 되는...
남주가 정해져있는게 뻔함에도 내 주식을 놓지 못하는..

예슬아 그 새끼 만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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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싸~ 이기영 인형이 단돈 오만원~
(다음날 골목에서 싸늘한 무언가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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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마시는 블랙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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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요란하게 칠하고 싶었던 무언가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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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그림체 연습과 악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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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공주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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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목도리부분을 진짜 털실로 하면 기엽지 않을까 하구 생각해본 키링이나 스탠드가 될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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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됨과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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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신체부위를 그려 아무데나 붙이면 그 기능을하는 능력을 가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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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보다 먼저 나왔던 한스와 게르트의 설정
둘 다 베를린 공방전 당시 무언의 힘에 의해 실종됬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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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과 원본의 갭.
그리고 무언가 뒤에 더 있었다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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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못할 거 같아서 그냥 올려두는 무언가 큐ㅠㅠㅠ 얘네도 어릴 적엔 키가 엇비슷했겠져 나이 차도 별로 안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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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천계의 시키후레 같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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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좆됨을 암시하는 흑백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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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리메이크해서 찬희루 내야겟다
아마도 동일인물이엇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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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슬럼프로 연필을 쥐는 것마저 어색했지만 그리고 싶었던 영화 ‘벌새’의 장면.

“어떻게 사는 것이 맞을까.
어느 날 알 것 같다가도 정말 모르겠어.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 한다는 것.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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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5aJUwmVtBx
굿엔딩 보구 왔어요~
딱히 스포는 아닌 연출에 쓴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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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언갈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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