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폐하께서 걱정하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왜 따라왔던 거야?
리아의 돌발 행동에도 금세 따라나섰지만, 알 수 없는 모습을 보이는 아시시. 그에게 남모르는 일이 있었다고 하니…
웹툰 170화, 1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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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플랜이 밤새 간호하는 민이 💚
플랜이 아프다고 밤새간호하는 민이를 상상함과 동시에 그렸다🤭
밤새 간호는 안했지만 오늘 함께있는것같으니까 그걸로 만족해 🙈
밤새 얼마나 걱정됐을까. 사랑꾼 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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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 산장>이 출간하고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네요. 독자님들 덕분에 출간 당일과 다음날에는 실랭에도 들고 역사/시대물 주베 5위에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라 걱정이 많았는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장과, 내일 출간될 <침야> 모두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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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다수라 말되 안되는건 알지만
팬덤의 이름으로 한꺼번에 고소해버리고 싶다
개개인이 일일이 써칭하고 피뎁따고 신고하는 지금 다니티님들도 걱정이 된다
부디 제발 그 글들에 작은 생채기라도 생기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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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쟝 춥게 입고왔네 유키나 옆에 붙어
(사심없이 걱정하는 트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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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페때 세울 돌체의 간판을 만들고 있어요. 존재감이 엄청나게 큰 간판이 될거같아서 걱정반 기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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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걱정근심없이 해맑게 웃는 무선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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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구축함 아메티스트입니다.

사실 그녀는 구축함보다는 초계함 내지는 호위함에 해당하는데 과거 중공군에게 포격을 받으면서도 유유히 항해했다는 얘기가...

보통 구축함 아이들 보다도 훨씬 더 어린 모습에 단단히 중2병에 걸려 런던이 걱정할 정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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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이 검
- 큐티 사무라이 캐릭터를 플레이 하는 회사원 컨셉 캐릭터
- 피곤에 찌들은 몸으로 집 와서 겜 플레이 함
- 이 겸이라는 쌍둥이 남동생이 있으며 엄마같이 시시콜콜 다 챙겨주려하고 매사 걱정함
- 성격 쌀쌀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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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맴님@ 0606S_20816의 마시멜로 죠죠입니다! 누가되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도맴님 과거까지 올라가셔서ㅋㅋㅋ 흔쾌히 그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이연 / (우)도맴님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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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제 행사 종료!
어제랑 오늘 기다려주시고 방문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88!!
이번에는 새롭게 도전해보는 굿즈가 많아 어떨지 걱정됐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다음주부터 더 추워진다하니 꼭꼭 따뜻하게 하셔서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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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포주의


어제 백망되읽고 케일이 주변인들의 걱정을 많이하고 하는게 항상 보이는데 자기자신에 대한 걱정은 적다는걸 새삼 알게된 화였던..나중에 가서 최한한테 자기자신을 더 걱정하고 자신의 행동에대한 주변인의 생각이 어떨지 께닫게해주기위해서 엄청 혼났으면 하는 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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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각산과 하나가 될것만 같은 자연친화적인 촉나라 군복... 다행이다 이릉에서 형광그린 어그로끌릴까봐 걱정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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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님(@ Ethic_Ut ) 커미션

계절감 없게 입구 다니는 샤가 걱정되는 토맛수 ^.^*)~ 정작 샤는 코트하나 더 걸쳤으니 따듯하게 입는다고 입은걸텐데(?) 토마스가 귀여우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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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귀엽다ㅠㅠ 넘어질까봐 걱정해주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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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이즈원을 지키기 위해
항상 여기 있을꺼니까 걱정하지말고
준비 잘 하고 미안해요 하지마세요
아이즈원 위즈원이 항상 곁에 있을께요
아이즈원 위즈원이 항상 지켜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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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ㅠ ㅠ그림못그리게써😭 벌써걱정되는 배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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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아니 뭐 그럴수도잇죠 <이렇게 말하고 넘어가려하지않을까 사람일이라는게 또 모르는거라구 대꾸함 그야...우리애가 부담안가졋으면해서지... 아ㅋ 흡연은 신경안쓰니까말야 걱정하지마 글고 도박은 걔도햇다구(ㅋ) 우리애한테 투자도하고(ㅋㅋ) 레방 우리애 이거 (맨날 뭘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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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정 1sp오니키리 기원 5일차!!
자라나라먹밥먹밥을 지향하고 있지만
솔찍히 귀여운건 어쩔 수 없다..
쟉은 먹빱의 귀여운 뿔과
저 순수하고 무해한 눈을 보세요,, 세상의 모든
시름과 걱정을 눈씻은듯이 사라지게 해주는
쟈근 먹밥의 순수하고 무해하지만
대단히 빡친 결의에 찬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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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 더 애틋해지는 거 같아
많이 보고 싶고 많이 걱정돼
얼마 남지 않았다고 믿고 있어
다시 보게 되는 날 우리 함께 웃자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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