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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포타 장르별로 카테고리 나눈 김에... 앞으로는 로그 쌓이면 그때그때 백업 겸 정리하기로ㅠ0ㅠ 내스급 로그 모았어요
※송성이랑 리퀘박스들!->https://t.co/2DoTJDpIta
ㅋㅋㅋ이거 인격 다시 입덕할때..로비 황스 너무이뻐서 그렸던거..지금보면 많이 빠진거같은데 그때 크롭짤 하나만 돌아다닐때 그렸던거...선화랑 채색이랑 차이 너무심한듯..재업재업
사실 항상 무섭기도 합니다. 초심을 잃어가면서도, 늙어가면서도 자꾸 사실은 할수있어라는 변명만 대고 있는게 아닌지 싶어요. 그때 아무것도 없이 해나가던 나는 지금의 내가 맞는지 의아할때가 있네요.
그때 일러스트를 맡아줬던 친구가 제가 사업 망한뒤에도 저에게 그림을 가르쳐주었어요. 지금은 어마무시한 분이 되었지만 그때 그림도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요거 네이버 게임 스토리 공모전에서도 상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이제 1년정도 지나가니 얘기해도 될거같지만, 중간에 룽청에서 저희한테 상품 제휴를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쉬지도 못하고 개고생했지만, 아마 일을 진행하시던 담당자분이 다른회사로 이직하신거같아요. 그때 쿠션은 지금 빛을 보고있네요
옛날에 캐릭터 바뀌기전에 그린거라 머리는 귀색과 같은 보라색 ㅋㅋ
스누피 관련 작업을 할뻔한 일이있었는데, 그때 연습해본다고 그렸던 스누피체
렛뚜님이 야발하는거를 그려버리고 말았었지...
#코렛트
다음주부터 완결까지 어플몬 달리실 분들을 위한 짤을 꺼내왔어요 저장하고 실시간으로 고통해주세요(???)
이거 다 그때 당시 일본방영때 탐라에서 주워온것...어플몬 보면서 실시간으로 이 짤들 안쓴 분이 없었어요 정말ㅋㅋㅋㅋㅋ
ㅎㅋㅋㅋ 손 폰 폰 컴그림 ㅋㅋㅋ 아 이럴수가 제가잘못알았어요 손그림시절에는 키테누키가 없엇어 ! ! ! 폰으로 제일 처음 그린게 키테누키였고 아마 그때부터 사귄다카운트를 세기 시작햇던거같군요🤭
[Happy Birthday🎂]
6월 26일은 키리시마 코우야의 생일🎉
키리시마
「——여보세요, 힘들지?」
「응. 이제 데리러 갈거야」
「그때까지 뭐 먹을지 정해놓으라구」
「하핫, 오늘은 네가 정할 차례잖아」
(캐릭터 원안: 노즈키씨의 신규 일러스트♡)
<돌아가는 펭귄드럼> 1권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여동생 타카쿠라 히마리와 함께,
셋이서만 살고 있는 쌍둥이 형제, 타카쿠라 칸바와 타카쿠라 쇼마. 세 사람은 추억의 장소 수족관을 찾아가지만, 히마리가 쓰러져 죽고 만다.
그때, “생존 전략!”이란 외침과 함께 그녀가 부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