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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03호)
여행을 사랑하는 사진작가에요. 다시 여행을 갈 수 있겠죠? 요즘은 찍었던 사진을 사이트에 올려서 그걸로 수입을 벌고 있어요. 그래도 여행 가고 싶은 저의 마음은 해소가 안되네요. 어제는 맥주 한 캔 마시면서 파리 튈르리 공원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참았어요. 해방되고 싶어요..
돌핀팬츠 28화 '땀과 눈물'이 업로드 되었습니다~(。・∀・)ノ゙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번화.
이새끼는 밥안먹고 씬만 그렸나 싶은 이번화.
불태우다 못해 재가 되어 결국 손에 꼽을 정도인 지각을 했던 화.
그러니 이쁘게 봐주세요.(간절
https://t.co/WvBndVTJvB
@탐라 CP 공식 일러레가 있을 거 아냐 커미 딱 받고 눈물 고일 거 같았던 적 있었잖아 그 커미 좀 올려봐
저는 샨님 그림이지만...
지옥의 공식충이라 요우상은 코후상 혹은 코리쪽의 그림이랍니다...
청명이 커미션이 왔어요!
매화 보면서 웃는거 봐 ㅠㅠ 그냥 봤을때는 평화로워보이는데 왜 나는 매화 보면서 과거의 화산을 생각하고있는것처럼 보이는걸까 눈물나ㅠㅠ
별안간 컴션받고 과몰입하면서 우는 직장인
아ㅇ아아ㅏ아—
인용에 우리 형님들만 너무 인형답게 못살아서 슬펏거든요
내가 옷도 하나 못사주는 인간이여서 울고ㅠ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멈췄다 그냥 강하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