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인크래프트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아포칼립스가 된 세상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인데... 소재는 신박했지만 결론은 드랍..... 프롤로그 웹툰이 제일 재밌었다. 주인공을 위해 악역들의 지능을 떨어트리는 타입의 소설은 읽기가 힘들다..........
결론 마크하고싶다.
클러크 캐입하기 어려워서 커뮤델꼬가기 망설여짐ㅠ.. 서기관겸 카지노딜러라 평소엔 차분하게 일을 해결하는데 한번 당황타면 사투리 튀어나옴..
원래 지방살던 애였는데 능력인정받고 큰 호텔에 지배인급이라 말투 고치려 무던히 노력했음. 하지만 당황하면 그딴거..ㅎ
환생물/ 유령 다루는 능력이 있는 여주가 살기위해 신분 숨기고 황태자?황자?돕는 이야기였는데 정말 즐겁게 읽었음.. 다만 카카페에서 읽었는데 대화가 별로 없는 서술이라그런지 글 자체를 제대로 못읽는 사람이 많아서 덧글창보면 혈압오르는 글이었음 ㅋㅋ....
셰런 나비아는 아직 이름만 정했어요!
호그와트 자캐 짜고 노는 걸 좋아하는데, 유럽계 백인/동북아시아 계열 인종으로만 캐를 짜니까 고정된 틀 안에서만 디자인한다고 느껴져 지루하더라구요.
물론 제 그림체도 고정된 면이 있지만💦 자존심이 강하고, 능력을 매우 중요시하는 슬리데린 친구입니다.
2.자비에
앞에 말했던 걔랑 같은 1기 멤버입니다 원래 안경을 썼었는데 능력치가 올라가면서 시력도 같이 좋아진 케이스.. 회사는 동생과 같이 들어왔다고해요 후배들의 사랑을 받는 편
물론 이 어처구니 없는 설정은 원작코믹스에서 나온 게 맞고요. 맨해튼에 있는 모두가 거미 초능력이 생긴다는 내용의 이벤트 <스파이더 아일랜드> (정발되었습니다 https://t.co/pgRvzrDUt8 ) 도중에 스파이더맨의 힘을 얻은 고양이가 활약한다는 단편이 연재됐어요.
수사 1과 사람들,,, 어리버리하고 허술해보이지만 사실 경시청 수사 1과는 능력 뛰어나고 선택받은 인재들만 모이는 곳이라는 사실,,, 이래봬도 다들 엘리트 형사라는 사실 떠올리고 있으면 진심 가슴이 웅장해진다 https://t.co/ApwOLpbd2t
11. 최애의 매력 세 가지
많은데 너무도 많은데 뭘 어찌 쓰라고!?
신란 : 외모 / 일편단심 / 능력!!
베르무트 : 외모 / 변장 / 연기실력
오키야 : 외모 / 수상쩍음 / 성격
어릴 때 하그리브스네가 안에서 잠깐 돌았던 소문 - '바냐와 눈을 5초 이상 마주치면 저주에 걸린다'. 사실 평범하다 믿던 본인이게 주목이 갑자기 쏠리자 긴장한 바냐가 자신도 모르게 능력이 새어 나오던 것이었음. 그 소문들은 파이브 말도 안 된다고 웃다 바냐랑 눈 마주치고 5초 컷으로 후회함.
@capitalislima 옷이 색도 질감도 너무 예뻣는데 묘사할 능력이 없어서,,,(ㅜㅜ 그치만 기여운 페리상 그렷으니까 만족이예요 사진제공 감사합니다 ^//^)💖💖
생각해보니까 유코는 완전히 슬리데린 스타일에 부합하지 않나요.
순수혈통-아버지도 사이키커로서 유코에게 능력을 물려주었어요.
야망-모두에게 자신의 사이킥 파워를 증명하고 싶어하죠.
이 두 가지 특성만 고려해봐도 유코는 완전히 슬리데린 스타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