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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17
여왕으로 즉위한 이후, 처음 얻은 장기 휴가를 즐기던 타니아.
그 뒤에선 다골 장관이 여왕의 결혼 상대를 물색하고 있었다…?!
매일 방문해 오는 콘라드와 보내는 시간은 몹시 기다려지고―.
그런 와중, 콘라드가 돌연 귀국하겠다고 알려오는데…?!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해주고 계신 타니아 성녀님.
여주 대신 걸크러시를 담당해주고 있습니다.
로판이라면 역시 성녀가 나와줘야죠. 그게 여주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시절에 내 방과후와 방학시절을 다 가져간 소닉3... 그당시 최애는 테일즈였고 지금 나는 소닉 매니아를 살까 말까 고민중이다 과연 이 게임은 재미있을 것인가...
아 아니아니 잠깐만 나 진짜 그냥 후드 필받아서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후드커플로 아포나와 밀었는데 진짜 아인레나입니까????? 아포나삼입니까?????? 아니 진짜 너무 뿜었다고!!!!!!! 아인레나 아포나삼 갓흥주식입니다!
※후드와 맨발에 필받은 사람의 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