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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들 중 하나만 남게 된다면 누구를 원할까."
송캐 작가님의 BL 소설 <데칼코마니>, 교보문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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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환상향.
우리들만의 유토피아.
너는 이 낙원에서 살아갈 수 있겠니?
만약 살아갈 수 있다면...
나의... 아니 '우리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면
환상향은 모든 걸 수용할 것 이란다"
#dbproject
가장 최근에 '보고 싶었다'라는 말을 들은 건 언제인가요? 저는 어제입니다. 그것도 15년만에 만난 초등학교 첫사랑에게. 적당히 똑똑해지고 적당히 교묘해진 우리들, 85년생
혜원 [85년생] 무료이벤트 https://t.co/y8Mxou2n3K
#웹툰
"우리들, 친구가 아니었어?"
학급 내 마이페이스 사고뭉치 × 금방 새빨개져버리는 우등생
『빨간 사과의 속사정』 - 마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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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퀴라컬러 는 천재가 틀림없는거같음.. 아퀴라컬러 강남점에서 여태 했던 머리들 입니다! 보고가세요!타래로 쿠폰 달아놓을테니 쓰세요ㅠㅠ진짜 마음이 평화로워짐... 쿠폰은 아퀴라컬러 강남점이고 카톡예약하는 형식!
동화책 삽화2
세가지 환상의 삽화로 그린 달의 딸22..
위에도 썼듯, 지젤에 등장하는 윌리들 같은 머리를 그리고 싶었다.
꽃이 꿈꾸던, 달빛같은 날개를 가진 나비와의 사랑에 대한 장면.
쿠훌린 [얼터]
- 앙? 2년?
그러냐, 그건 재난이로군.
뭐가 재난이냐니 너,
아직도 우리들하고
인연을 끊을 수 없단 거잖냐.
뭐, 창의 예리함은 둔해지지 않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