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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이빨캐 만들려다가 취향덕지덕지 묻힌아이가 나왔다!
좀 악한느낌의 밉지만 미워할수없는 그런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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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9 (키네코 시바이 지음, 이경인 옮김, Hisasi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https://t.co/HGetxJ1Ib2
[우유용작가소개] 어둠에 대한 강렬한 시선을 탐미적으로 표현하는 문수진 작가의 작품입니다. 정적인 느낌이 부각되면서도 유려한 선을 사용한 드로잉이 자아내는 퇴폐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감상해보세요.
"요"
우선 그녀들은 검은땅의 흙을 저마다의 모양으로 예쁘게 빚은뒤
지도자인 "요"에게 그것을 가져가 "숨결"을 불어넣고
자신의 품에 안고 지내면 10개월 후 예쁜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후고후고 카와이...>ㅅ<
저렇게 행복하게 뭔갈 먹는 여자아이는 참 귀엽다.
그래서 카나코나 노리코도 귀엽지만...
뭐랄까, 미치루는 저 눈 동그랗게 뜨고 냠냠이...ㅎㅎ
유니버설 바니 너무 미친 노래인데(ㅋㅋ 순진무구한☆백색의☆여자아이가 딥★다크★판타지한 이면이 있단 컨셉 내놓으면서 앨범 커버가 초 당당한 셰릴 놈의 세미누드이기 때문이다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뭘 그리고 있는지 모르겠는것..;;;
여자아이 그릴때에는 열정과 성의를 다하고. 남자 그릴때에는 그냥 욕망에 충실합니다.
#자기그림체_온도차_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