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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천사를 닮은 기계는 곧장 주변을 헤엄치던 리바이어던에게 날아가더니, 날카로운 날개 한 쌍을 뻗어 리바이어던을 꿰뚫었던 것이다. 난 그제서야 그 존재가 얼마나 거대한지 깨달았다. 천사의 얼굴과 손에서 고래기름이 빛날 때처럼 하얀 빛이 스며나왔고, 리바이어던은 고통으로 울부짖었다.
(쪼금 뒤조심!) 갑연이 암주 유혹할때 치렁치렁한 머리칼 옆으로 넘기는 습관있었으면 조켓다.... 약간... 이런느낌으로...? (설명을 못하겠다😂 무튼 머리 옆으로 넘겨서 하얀 목선 드러나면 조아....
ㅅㅁㅋㅋ,ㄹㄹ늧츄ㅠㅠ귀여워ㅠㅠ하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키리시마 바지 빨강아녀ㅠㅠ!?!?!?!?언제브터 하얀색됏냐ㅠ
안녕하세요! 별너구리 팬아트 공모전에 발렌타인 3인방으로 참가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이라 시간 쪼개서 그려봤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RT+마음 감사합니다~!
@wcat_project_kr
#하얀고양이_일러스트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