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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본 만화들 중에 나으 최애 여캐는 단언컨대 프린세스 카큐. 세일러문의 오로라공주였는데. 슬프게도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읎어ㅠㅠ 스타라이츠의 수장이었던 그녀가 그립다, 더불어 내 유년시절도.. (아련
날 씹덕의 세계로 이끌어준 세일러문에서 비너스가 최애ㅇㅅㅇ
그리고 보니 아오야기가 비너스하면 잘 어울릴듯 금발의 미의 여신 딱이네 로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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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마감 후 그동안 작업 틈틈이 깨작깨작 그리던 세레니티 완성 ♥♥
그러고보면 세일러문에 빠지게 된 계기가 세레니티 나오는 전생 얘기 때문이었는데 한번도 제대로 그린적이 없는것같당.
"月に かわっておしおきよ!!"
#은혼_심야_60분_전력_연성
ㅋㅋㅋ...ㅋㅋ..... 달.... 하니까 세일러문이 생각나서...ㅎㅎㅎ......
@LUNALUXLEPUS 90년대라면 이 두 작품도 빼놓을 수 없죠. 세일러문은 무려 국영방송에서 틀어주는 위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