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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낙서 뭐할까 하다가 어제 먹은 아이스크림 껍데기에 분홍색 토끼 있어서 톳티 그릴까 두칸 짜리니까 카라토도 그려야지 하는 알 수 없는 의식의 흐름의 무언가.. 다이후쿠 크림치즈맛 맛있어요..
작업 막간에 보쿠토 끄적'-' 집 모니터 괴랄해서 채도랑 색감 어떤지 전혀 알 수 없음인... 쿠로오도 세트로 그려주려고 했는데 으엥 네시반
[소울이터 기반/00↑/캐이입/온리그림/올커플링/선페어/무리플/미션]
데스사이즈 전형으로 인서울을 향해,
대한민국 고딩들의 귀신의 알 모으기 프로젝트!
페리의 2P 캐릭터로는 20주년 기념판에서 첫등장한 『하얀 페리』가 있다 뿌요. 공개된 설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목소리는 맑으며 승리대사를 통해 저주나 주술 대신 축복을 내려주는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 뿌요.
양덕들의 알 수 없는 정신 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만 몰라 143화 뒤에 저거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아 슬펐다고한다. ㅜㅜ 역시 덕렙이 높은사람들만 알 수 있는 컨텐츠인가 https://t.co/oGMAd8Ed9S
항상 웃고있지만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알 수 없는 청왕님;_; 그런 청왕님이 걱정되는 아와시마씨와 항상 비아냥대지만 후시미도 은근 청왕님이 신경쓰이나 봅니다:(
이 책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장석주 님의 시에 '돼지 이야기'의 유리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대추 한 알> (이야기꽃 출판사). 더이상 말이 필요없이 추천합니다!
혈계10권 약스포 주의) 저 무기 비스무리한걸 가지고다녔던건지 2부에는 또 나와줄것인지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나왔으면..레오도 호신술하나쯤은 배워야지 험난한 헬사렘즈롯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