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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서혜은 작가님의 <짝사랑 엔딩>
이 여자, 특이하다.
‘제가 원래 세 번쯤 봐야 매력적이거든요.’
‘제가 보고 싶거나 하진 않았어요?’
특이한데 밀어낼 수가 없다.
어려운 남자, 하지환.
알 수 없는 여자, 이나정의 러브 스토리.
https://t.co/1bIidJ97dv
정가교환!
아아악!! 애플이한테 넘 다정해ㅠㅠ 목소리 넘 좋다아아아아ㅠㅠㅠㅠ
흐어어어 뭘 먹는거야 기락아!!!ㅋㅋㅋㅋ
아..귀여워ㅠㅠ 좋다 좋아ㅠㅠ
머리 감다가 늦었어ㅠㅠ 이자크 생일 축하해~~ 첫 생일은 실장된지 얼마 안되서 맞이한 거라 밍숭맹숭하게 넘어갔는데 벌써 한 해를 돌아 지금이 왔다ㅠㅠ 애정한다… 오늘 하루 즐거운 일 가득하길 바라고 넨시랑 재밌는 하루 보내길ㅠㅠ*) 커미션은 윤마일님(@ yunmile)이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새롭게 맞이한 3월의 시작부터 누군가의 사진도용과 두달을 기다려왔던 이벤트를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진짜로 못가게 된다는 충격이 좀 컸었는지 마음이 무겁네요;
그래도 3월은 오에스티 콜라보도 있고, 좀있으면 아르누보 텀블벅도 곧 배송될거니까 좋은일 가득한 3월 되겠죠? 좋은밤 되세요~
관산이가 이렇게 허티엔을 의지하고 있었구나 싶었다.. 그냥 아니 너무 좋아 관산이가 티엔이한테 뛰어들어 안긴 게 좋고 관산이가 셔리한테 저항하기 시작한 게 좋고 관산이가 당신한테 안기기까지 그저 기다린 티엔이 좋아
근데 진짜 강아지가 이정도로 많이
따르는걸 보면
리자랑 사귀는거 빠박아님??
로이한테 리자 향이난다던가
리자네집에 하도 들락날락해서
질풍이랑 친해진게 분명...
이한님 (@ 2han1226 )에게 컴션 신청한 앤캔데 앤오님에게 보여주니깐 일케 보니 새삼 인상찌푸리면 인생 모든 걸 반성하게 생긴거같대 그치만 그게 앤캐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