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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혜나 작가님의 <밀낙원> 단행본 첫 출간🎉🎉
“……왜 긴장을 하고 그러실까.”
감정을 알 수 없는 검은 눈이 천천히 움직이며 빳빳하게 굳은 호운을 살폈다.
“내가 잡아먹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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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웠던 진정령 섭회상 배우 인터뷰
(별건 아닌데 스포가 텍스트로 있어서 프라이베이터로...) https://t.co/OVFU6f7tCf
자캐도 아닌데 팬아트를 3년 연속 그리는 경우가 있다는게 스스로도 신기하고 후속작따위 나올 기약조차 없는데 흑흑 그래도 귀여우면 다 오케이 아닐까...?
☁️:실수로 위영의 맨발을 봐버렸으니, 운몽에 혼담을 넣고 사주단자를 보내야 되겠습니다.
🐰:남잠. 정말 별일아닌데, 난 부녀자도 아니고 괜찮아~
섭 :(위무선.. 지금 상황파악이 안 돼?)
섭회상과 물놀이하다가 망기에게 맨발을 보여버린 망기무선
혼인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냥 영역 잡아주는 중인데 머리색이 너무 어두워서 적당히 잘 보이는 색으로칠했더니..뜻밖의 소나무 인증을 해버렸다.....아니 의도하고 이 색으로 칠한 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