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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악명을 떨치던 요괴였지만(오른쪽)
지나가던 나그네 창에 찔려죽고
박힌채로 남아있는창에 지박령처럼 들러붙었다는 설정(왼쪽)
문체가 옛스럽고 현자같은 투로 말하지만 약은 여자아이 느낌.
처음 디자인할때보다 눈매가 순해졌다.
이거 슴살때 그린 자캐인디 지금봐도 조타
금속질감 표현도 맴에들고 포즈는 뭐하고잇는지는모르겟는데 걍일단 필요할때 갑옷이 자아가잇어서 날라와서 지켜줄거니까 상탈해도됨 ㅎㅎ 하는 느낌이라서. 그땐 의도하진않앗겟지만 눈썹없는것도 기엽네
여자아이 그림
좌 08년/우 17년
9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작가
https://t.co/EpAcDm1wIL
어떻게 이런 단순하고 과감한 터치와 컬러로 이렇게 섬세하게 빛을 표현할 수 있을까...볼수록 감탄을 자아내는 화가 Scott Naismith의 작품들이다...
그리고 원우의 또다른 네개의 자아 ,,,,(
#seventeen #AI1 #crazyinlove
#원우 #버논 #정한 #호시 #조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