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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툰 - <별의 아씨> 36화 업데이트 됐습니다.⭐️
여배우를 좋아하는 감정은 이런걸까?
우희x란 ❤️란이의 고백기!❤️
링크:https://t.co/XOugzOA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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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 집착공 노멀수 삘이다ㅏㅏㅏ 오마이갓 ㅜㅜ 작가님 그림체랑 감정선ㅜㅜㅜ 돈이안아까운 씬들 ㅠㅠ 다 질러주겠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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졵나 오진다구 뒷모습만으로 감정표현 ㅅㅂ 하여간 덴마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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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기호우님의 밤은친구(미정)와 타나토님의 스니키레드(정발),
SM 이 주제이지만 담백함이 있다. 적나라하게 까발려 지는 감정이지만 그게 또 덤덤해서 보는 사람은 별생각 없이 넘기는 그런거 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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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2라인은 사실 만개하는 감정이 아니라 만개하는 더듬이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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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코x유이
유이x나오코

주식 삽니다 그리고 동료를 구해요
겐도를 향한 감정은 사랑이 아니라 그 자리를 향한 야망이었고 두 분이서 트루럽입니다 원작은 모르겠고요 일단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반박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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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에서 만난 이클짐이 단지 다른 인격체가 아닌 짐의 외로움 책임감 죄책감등 무거운 감정들이 뭉쳐져서 만들어진 또다른 짐이라면 언젠가 트롤헌터가 모든 것을 포기할 때 나타나 칼을 겨누겟지~~~~~~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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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는 감정
https://t.co/0P89eFFyZq
폭스툰 일요 웹툰 비공식 로맨스 24화 다옹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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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페이데이 2

어렵지만 한번 친구들과 플레이 하면 신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을 할때는 은행털이범의 감정 이입을 하며 민간인들에게 '씨발 엎드려! 엎드리라고 이새끼야!!'를 육성으로 외쳐보자. 아, '히트' 꼭 보고 플레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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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소개] 하나레(CV : 토요나가 토시유키) - 달력의 나라 구요의 왕자. 해의 일족. 남성 무용수가 여성 춤을 추는 ''여무''가 특기. 감정 기복이 적어 거의 무표정이다. 만사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있으나 본인은 모르고 있다. 생각을 바로 말해버리기 때문에 오해를 사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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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브루 인체 드로잉 CLASS-
◈최소진[TB Choi]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최소진[TB Choi] 선생님 수업은 근육의 존재보단 역할을 이해하길 노력하고 기본인체를 배운 뒤 힘에의한 표현과 캐릭터의 감정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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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페어참여작가 _ 타브리 📚
가슴 속에 묻어 둔 우울함의 씨앗. 그 씨앗을 단순한 선과 화려한 색채로 피워내고, 솔직한 감정을 정제하여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가꾸는 작업을 합니다. 냉소적인 스토리가 담긴, 선명한 일러스트에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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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였던 이태를 짝사랑해온 하진은 혼란스러운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이태의 곁을 떠난다.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두 사람.
하지만 하진의 곁에는 현우가 함께 하고 있는데..

안코 독점 <러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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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감정이 드나요? 막 부글부글하나요? 그런가요?
https://t.co/t6kmvHtRNT
폭스툰 월요 웹툰 이게 사랑일리 없어 13화 싱난다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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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 2017
pencil, gouache on paper
275 x 365 mm

감정이 소모될 수록 내 안의 생명력은 점점 메말라감을 느낀다.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노력이었을까. 나에게 남는것은 결국 아무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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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출간 안내>

저마다 다른 빛깔의 감정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만개하는 이야기, <피어나>.

정시라 작가님의 GL 소설 <피어나(GL 단편집)>가
12월 13일부터 교보 / 리디북스 / YES24 / 알라딘 / 허니문에서 동시 출간!✨
멋진 표지는 춘애님의 작품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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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다름없이 잠에서 깬 해상은 꿈에서 본 ‘전태호’ 덕에 자신에게 감정이 생겼음을 깨닫고 그를 위한 소소한 복수를 시작한다.



🌟https://t.co/9R6LaE6T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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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받쳐 오르는 감정의 소용돌이들은 작은 눈을 매개로 하여
귀신을 만들었고 귀신은 재앙이 되어
잘못된 세계를 집어삼켰다.

하여튼 육찔육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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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반짝반짝한 감정을 모를리 없잖아요
https://t.co/vILVRdYT6b
폭스툰 토요 웹툰 어른나라의 앨리스 41화 고래별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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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헌터로빈 2002
겨울이 오면 이상하게 한 번씩 생각나는 작품. 능력자들(witch)을 관리하고 처리하는 조직의 이야기. 담백한 여주인공, 차가운 감정선, 어두운색채, 오컬트취향등이 맞물려서 재밌게 봤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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