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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님의 <나비효과 조선> 작업했습니다!
표지와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작업했어요.
보러가기🔽
https://t.co/S84sDkQEiv
응애캐답게 몸 사이즈도 줄여서 그렸는데 티가 그닥 안나는..ㅋㅋ
※이 인형의 경우 '우-우-'거리는 음성 스피커가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때리면 망가지긴 커녕 소리가 더 커지므로 주의.
조용히 시키려면 인형 주변에 분위기를 띄워주는 물건이 없도록 치우거나 머리를 뜯어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경이 잃어버렸던 걸 잠시 맡아두고 있었어요."
클로이의 손에는 노란 리본이 들려있었다.
아주 오래도록 기다려온 기사의 풍습,
약속을 이룰 때가 온 테오의 반응은?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52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JcAdYU6OUM
다 모아 두니 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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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입덕 이야기 하자면
1) 분명 소파에 누워서 폰보고 있었는데
TV에서 “네순~~~”하는 순간 벌떡 일어난 날 발견 했을 때 ^—-^
2) 레퀴엠 귀에 피나도록 듣고 밤샜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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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난 여기에 ㅋㅋㅋ
지금 오픈시 사이트 유지 보수 중이어서
쿨곰 오퍼 수락도 리스팅도 안되는 상황이어서
ㅜㅜ 정리되는대로 쿨곰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씨 일해라! @찰싹!
하구미의 집에는 상점가 칠석 행사 때 사요와 히나가 적은 쪽지가 보관되어 있다.
(일러에는 사요의 '히나와 제대로 대화할 수 있도록'의 쪽지만 보임)
(이벤트 - 일요일, 조금 떨어진 공원에서)
혼인 후에 남편인 오르페우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오필리아는 화근 없이 이혼할 수 있도록 미움받는 역할을 계속 연기하고 있었다.
빨리 이혼해주길 바라는 오필리아와 달리 오르페우스는 그녀를 놓아주려 하지 않는데…?
「당신에게 바치는 붉은 장미」 1권 발매!
아마네 카나타 아크릴 스탠드 세븐 일레븐ver. (150mm X 120mm) 제작 예정입니다. 구매 희망 수요 조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작화 및 실물예시 첨부)
여러분,,,.,……..
진짜……
제친구가그린 아시리파좀보세요……………….개천재같지않나요………..
이천재뉴비가 빨리골카판에입문할수잇도록빌어주세요…….
묵향수들이 강해지기 위해선
1. 사람들로부터 갖은 시련을 겪는다
2. 죽거나 정신 잃을 정도로 다친다
3. 소중한 누군가를 잃거나 상처 입힌다
묵향공들이 강해지기 위해선
1. 짝사랑을 한다
2. 수를 기다린다
3. 아무도 수를 건드릴 수 없도록 내가 높은 지위에 올라간다
순탄하게 가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