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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이 신규복장 흑화상태같은거라 하기는 너무 눈이 말똥말똥한데 사실 어머니가 강림이 상태를 눈치채고 제어용으로 갖다준 복장같은건 아닐까.
소년 같은 소녀들이 온다!
불어오는 폭풍 속에서 사냥을 하며 생존해 나가는 그녀… 그녀는 보통 사냥꾼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온종일 추운 폭풍 속에 샤낭감과 싸웠던 그녀는 술 한잔에 몸을 녹인다.
어머… 언니 너무 멋있자나!! MG5 - 황야의 사냥꾼
이런장면이 있었구나. 애니를 아직 다 안봐서ㅋㅋ
죠셉할배의 하반신라인이 너무 멋져서... 어머 이건 저장해둬야!
그리고 원작에 없는 할머나랑 통화하는 장면도 맘에 들었어. 2부랑 이어지는 느낌이나서 좋네. 죠스타가문에 얽힌 사람들만 불쌍하지만 그나마 젤 잘살고있는건 죠타로아버지일지도 ㅎ
시온도 보시다시피 엄마를 빼다박았음............
그리고 저 분들이 토코하와 마모루의 부모님이신대 보시다시피 남매 둘다 어머니쪽........
특히나 마모루는 엄마랑 똑같이 생김ㅋㅋㅋㅋ
母 누구세요?
伊 실례합니다, 타케루상의 후배인 히다 이오리라고 하는데요.
母 어머, 타케루, 친구 불렀니?
タ 네! 할로윈이니까, 같이 놀자고 불렀어요. 옷도 좀 빌려 줄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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