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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라카를 싫어해..?
이렇게 말랑한 태양빛미소를 지닌 햇살초코만쥬에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고?
단순 말랑만할뿐만아니라 순수히 사람을 구하고 싶어 본인 한몸 바치려는 신념과 어떤 고난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가진 여캐라니...이런 천상캐가 대체 어디 존재함
<50일 그림보다 퀄이 낮은 100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
그거 아시나요 오늘은 제가 트위터에서 처음 생긴 앤관이 100일인 날임니다 분명 50일 그림 그린지 얼마 안 지난 거 같은데 말이죠🥲 너무 퀄이 높은 선물을 받아버려서 쭈굴하지만...말이죠 히히 그래도 제가 젤 아끼는 앤관임니다🥰 https://t.co/Y1xcFiWqfW
멕시코 작가 페르난다 멜초르의 'Paradais'는 번역본이 아직이지만, 그 전작인 <태풍의 계절>이 마침 지난 달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아르헨티나 작가 마리아 가인사도, 'La luz negra'는 아직이지만 전작인 <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여자>는 번역되어 있다.
명방 NPC 중에선 릴리아를 유독 좋아하는데, 이 처연함 MAX의 과부상으로 켈시가 릴리아 다시 생각해봐라...딸은 어쩔 거냐 이 복수는 무의미하다 계속 말하는데 "아니 선생님 이해를 못하시네요 그 새끼 신발 밑창에 제 남편의 피가 묻어 있다구요!1!!!" 하고 외치면서 끝까지 가는 화끈한 여자라서.
시즈쿠가 마후유 그늘진 면 알아챈 거랑 연관이 있다면.. 시즈쿠가 쏜 화살이 마후유 내면을 꿰뚫은 걸로 내면이 슬쩍 비춰보였는데 마후유가 못 보게 구멍 손가락으로 막은거면 좋겠음..
이벤 제목도 시즈쿠색이 활 이였고 마후유 색이 과녁이였어서 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