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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려본 캐 그려보고 싶어서 현수도 그려봄 현수야 매니애낀다..ㅠ ㅜㅜ ㅋㅋㅋㅋ 이 드라마 솔직히 말해서 함 보세요ㅠㅡㅠ 이렇게 추천하기 쫌 그런데 그냥 현수 서사만 봤을땐 나름 재밌음 ㅋㅋㄱ 문현수자체가 웃기기도 하고ㅋㅋㅋㅋ
사퍼에도 인외캐같은것좀 내줬으면하는 마음에 전부터 머릿속으로만 구상했떤 캐릭터 한번 그려봄. 노인이 만들어낸 걸작 트루퍼의 '프로토타입'이라는 배경으로 원래 폐기처분으로 구석에있다가 '어느날 어떤 기점에 어떠한 우연으로 갑자기' 기동되기시작. 그후로 노인과 액자를 찾아헤맨다는 설정
잘생긴 사람은 그리기 어렵다더니 진짜 앞으로 포레 그릴 앞날이 심히 걱정됨. 달하에 꽂혀서 무한반복 듣다가 급 한복입은 포레 보고 싶어 그렸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줄이야.... 역시 나는 손 느리미... 암튼 고욺은 우직한 대나무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그려봄.
池水尽く紅
연못은 붉게 물들고 넘 재밌다
은근히 아야 챙기는 하타테나 오대오 모미지도 넘 좋구
작가님의 정리되지 않은 선이 나의 가슴을 떨리게 해~ 하악
그래서 팬아트같은거 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