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무언가의 그림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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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일하다 짬내서 프로필사진 그림,,, 낡고 지친 회색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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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인장크기 커미션 6000원 신청하실분
무언가 안고 있는게 디폴트인데,, 다른포즈도 가능 대신 추가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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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무언가의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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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자고 일어나면 무언가 바뀌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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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엉망으로 우는 최애 보고싶어 낙서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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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무언가의 중셉 WIP
오랜만에 짧은 움짤 식의 애니메이팅을 하려고 했는데...
네.....완성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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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저는 헬렌이 처럼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2019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7 13
2019-01-01

가면무도회의 무언가... 음..그렇다.. 왈츠뽕차서 그려버린.. 미도리야 바쿠고

masquerade something,, BKDK DKBK

175 570
2018-12-28

무언가 프로젝트를하고있습니다^0^99

3 10
2018-12-28

4월부터 무언가에 눈뜨기 시작

28 107
2018-12-25

넘어가긴 아쉬우니 천천히 그려올리는... 에스이젤이라고 할수 있는진 의문인 무언가...?😄 꽤 늦었지만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340 172
2018-12-25

뭔가 올리고싶은데 그린게 없..다...무언가의...짧은 기숙사물 4컷만화책이 나옵니다...마감은 미래의 내가 쳐 주겟지..(미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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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덕후 내면의 무언가를 끊임없이 자극하는 잘생긴 아프리칸 큰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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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칼리플란(?)의 번데기같은 무언가

146 292
2018-12-17

전 선생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고작 일곱살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난 선생님이 좋은 분이란걸 아니까.
선생님말이 다 맞다고 믿습니다

그는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아니, 가벼워졌나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확실히 무언가 달라졌습니다.

연극_내게 빛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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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가끔 세상에서 제일 의미없는무언가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너무 그런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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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확 올리긴 부끄러우니 무언가 미방같은거라도 올려놓고 인워토르 살아돌아온 로키한테 키스해줘 토르로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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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무언가 어정쩡한 포즈
이제 공부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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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뭔가 시작 같은 무언가가 꼭 있어야함(?) 근데 너무 별거 없어ㅠㅠㅠㅠ나의 목적은 피카츄랑 2019년의 동물의 숲 정도니까ㅠㅠㅠㅠ 결론적으로 젤다는 구매하고 3일 뒤인 12/4일 오후에 시작했습니다! 망할 시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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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