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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울산시 관계자가 트위터 검색하면서
내 트윗글을 본다면...
삼국시대부터 제철문화, 쇠의 도시로 자부심을 가졌는데 갑옷 관련 퍼레이드라도 있습니까?
아니면 사부지갈문왕이 울산에 왔는데 관련 행사라도 있습니까?
315 히나베른 자몽드레스 아침부터 갑자기 떠올라서 대강 낙서만 호다닥
왼쪽은.. 플란츠입니다.. 감청색 재킷으로 알고있는데 아니면.. 슬프군요 하지만 완두입니다 315 최고의 플히화기 때뭉네...
시햐님
대마,, ,,,
캐,,,
좋아하시죠,, ,,?
아니면죄송합니다그치만너무인식에 박혀있서요
제가 성장을 잘 안가서 대마라고 할만한 애들이 잇을지는 모르겟지만 저희집에서제일못된애들로
아
싸패캐도
이거 옛날에 캡쳐해서 올리려다가 만 것 같은데 아까 정리하다 보니까 남아있길래..
나는 이게 당연히 본인 가치관 아니면 세니카의 이야기일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갑자기 세니카와 얽힌 체르타 자신의 경험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좀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는데 ㅋㅋ
이거봐 이때부터 오싹오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트 이제 패치의 꼽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버린거임 ssibal 그래서 성질 되는대로 JONNA 긁는거
진짜 치트는 개변태새끼다.....
아니면 이런 연출을 하는 갓스파드가 변태일까요?
와중에 손가락 다 있는 치트 손과 다르게 주먹밥처럼 도트로 뭉개진 패치 손 볼때마다 웃김
아씨 애엄마 이름을 왜 자비로 지어가지고는..아니면 엄마이름 이렇게 지은후로는 저런얘기좀 하지말든가 아 자비없다 패드립이라고 자식앞에서좀 쓰지말라고 ㅋㅋㅋㅋㅋ ㅠㅠㅠㅠ내가 천샤였으면 뜨끔뜨끔한다;;
흑흑 감님이 넘 예쁜 루시아 주셨으요ㅠㅠㅠㅠㅠㅠㅠㅠ요새 넘 기력빠져서 필필 빼고 잘 못 그렸는데ㅠㅠㅠㅠㅠㅠ넘넘 감사합니다ㅠㅠㅠㅠ💖😂😂💖💖💖💖루시아도 좀 더 그리도록 할게요 ㅎㅎ 흑흑 아름다워 루시아 태양같아 아니면 한낮에 뜬 달 같이 푸르면서도 청초하게 빛나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