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주선에 홀로 남겨진 정비사와 그런 그녀의 애인이었던 것.. 그녀의 애인은 임무 도중 일어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그저 긴급 구조용 인공지능이 영혼 없는 육신을 움직이고 있을 뿐이지만, 지구와 너무 멀어져 버린 지금 그녀는 마치 애인이 아직도 살아있는 것 처럼 생활한다.
항상 프사로 신세지고 있는 사감님을 그려봤습니다😄 세이가 최애인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니고 탐라의 NPC가 되자는 차원에서 픽한 거였는데 알고보니 설정이...(후략) 달리 뭐로 바꿀지 모르겠어서 계속 신세지는 중입니다 ><
아 ㅋㅋㅋㅋㅋ 다른 계정에 잘못 올려서 다시...ㅠ
시밀러룩 코디하고 데이트나온 부라팡... 약간 재벌 3세와 어린 애인 같은 느낌... 먼 줄 알죠 ㅋ
예전에 짰던 단편의 등장인물들.. 새시대의 마녀와 남장하고 숨어사는 구시대의 마녀/그 애인인 남주
시놉이랑 캐디까지만 하구 스킵됐다 남캐만 딴데 재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