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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_한여름_밤의_꿈
#기절맛_궁금해_만두
#죽도록_내기하고_지는_쪽이_만두_먹는_거로
점점 갈 수록 고양이을 만나는 과정이 되어버린 홍하 오너입니다(🤔 흠터레스트) 흔적 남겨주시면 제가 맨발로 찾아겠습니다!!
어린이를 그리는 방법
SD를 그리고 어린이라고 우긴다
이번주 세션 인장 중 하나 이제 4개 더 그려야됨 갸앜^ㅇ^
눈 그리는 방법이 점점 단순해지다 못해 퇴화하는 것 같군 난 원래 반실사 그림체를 추구했는데 그냥 편한대로 그리다보니 평범한 캐주얼 됨...ㅎ
어제 캠페인 하나 끝내고 왔다
컨셉은 맘에 드는데 이펙트를 잘못짜서 활약은 못함...ㅠ
탱커/근딜 둘 중 하나만 집중해서 리빌딩할것
캐설정은 태생적으로 피의 온도가 점점 상승하는 RG병에 걸린 브람+샐러 크로스
D로 실험체로 육체 개조에 가까운 수술을 받은 끝에 간신히 제어 가능하게 됨
혼잡한 전철 안,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과 재회한 재영.
전철 속 재회가 거듭될수록, 스킨십도 점점 진해지는데...? ♨️ ♨️
가잴 작가님의 단편선! <루프라인> 보러가자꾸!
https://t.co/sQAIFWoSGj
#북꾸꾸 #루프라인 #단편
035. <붉은 바다>
키워드- 중년수 떡대수 인외공 임신수 절륜공 다정공
이 소설을 본 이상 만화리뷰계로 남을 수가 없었다 인외공을 맛있다고 느낀게 처음인듯한소설ㅋㅋ퇴역군인수가 반항하다점점굴복하고 먼저 공을 원하게되는과정이 정말야하다 공은 정복자치곤 엄청다정한편임 떡대수파들은 절대봐
하나 붙잡고 있는다고 드로잉도 안하고 그리는 그림이 색을 넣을때마다 중구난방해서 점점 보기 무섭다.
전이나 지금이나 색 선택은 진짜 못한다
핀터레스트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