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런걸 보면 비록 오늘은 월요일이고 출근해야 하지만 러프라도 하지 않고서야 배길 수 있겠느냐고

0 2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0 0

이자식도 리뉴얼 좀 해줘야지,, 여태까지 자주 그리지도 않고 외모도 확립 안 된 캔데...(

0 0

조금씩 계속 쉬지않고 그리는 중 ㅇㅅㅜ
그리면서도 실력에 대한 생각이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학원등록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로...ㅠ 열심히 배워서 가르칠수 있을 만큼 발전시켜보기로 했다...! 늘 마음 가득담아 그려줄게 ♡

5 26

다키마쿠라일러자체를 그다지좋아하지는않고 오히려 거부감이들었는데 이 토고는 진짜 대박이다 저 복근이장난없다 나 죽어진짜로

0 0

들소는 그 플레임이 유일하게 겁을 집어먹고 이길수없다는 확신을 할정도
그런 들소앞에서 쫄지않고 르노 앞을 가로막는 아이젠

아이젠은 영광스럽게 죽는것이 인생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쫄지않는다
패시브인셈

1 10

라이나 술에 약할것 같다는 뇌피셜,,캐붕
라이나 철들고 나선 수정공수정공 하고 깍듯하게 부르지만 술 취하면
어릴때 처럼 할아버지 하고 부르고 섭섭했던 거 다 말하고 매달렸으면!
물론 사소한걸로 섭섭해 하지 않고 수정공이 혼자 다 희생하려고 한걸 나중에 알고 엄청 슬퍼했을것 같아서.

175 317

그림 한창 안그려지고 침울했을때 그린 시베리아. 약간 내그림같지 않고 어색하다 ㅋㅋㅋ

20 72

이렇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결국 밤새서 다그려부렸다...
정말 가볍게 그리고 싶었는데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네요 ^,ㅠㅠ

캐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근데 절반이 핑크캐라 좀 웃으면서 작업함 (ㅋ)

3 7

있잖아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10 24

13. 지엠은 자신의 죄에서 도망치지않고 자신의 죄에 직면하기로함 게임바로끄고 잘법도한데 책임을 지기로한듯

그후 지엠은 마음속 무언가가 빠지거나 부서진듯한 모습을 보임
아마 이게 꿈인가? 라고 말하는듯이 믿겨지지않거나 허탈한 기분이였을듯

1 9

26. 엘레베이터 안에서

두 사람은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바닷바람의 짠 내음과 엘레베이터의 폐쇄된 공간이
레오의 과거로부터 두려움을 지요.
레오가 커다란 증상을 보이지 않고 넘어갔다는 가정을 하고 그려 보았습니다.
(35화의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https://t.co/MFilIUKr2I

1 29

갑자기 비브에 대한 사랑이 몰아치는 중.... 평범한 가족의 일원으로 제작 되어 프로그래밍 되었지만 결국 비극을 겪은 후 평범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영웅의 길을 걷기 시작한 신세조이드.... 감정을 느끼지 않고 흘려보내면 괜찮을 줄 알았지만 결국 그러지 못하고 적응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1 1

파칭코 마F2 홍보 일러.
오른쪽 란카일러(원본은 쉐릴도 같이 있다)와 같이 공개 되었다. 개인적으로 에바타 리사는 어느 커플에도 치우치지 않고 그린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알토가 란카를 미쉘이 쉐릴을 상징하는 별을 들고 있어서 유독 이 일러만큼은 대놓고 알란을 노린 일러가 되어버렸다(...)

7 0

틈틈이 작업했던 커미션입니다~ 무연용 로판표지/픞 마캐였습니다😄 커미션은 따로 슬롯을 모집하진 않고, 연락주시면 서로 조율하여 시간이 맞을 경우 작업하고 있습니다.

61 199

저는! 사실! 지금!

출근을 위해 자야 하는데도!
수오미를 보느라 정신이 빠져서! 그러질 않고 있습니다!

0 6

[숙4] Flume Bathtub 라고하는 욕조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휠체어에 의존하시는 분들을 위한 욕조이고, 무게중심을 이용하여 나오는 물의 양으로 기울기가 조절됩니다. 그래서 전기도 들지 않고 움직임이 제한적인 분들도 스스로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0 0


 
에릭이 크릭 가만두지 않고 열라 괴롭히겠지
트윅 맨날 크레이그한테 카트맨 죽이고 싶다고 소리질렀음 좋겠어요
カートマンがcreek二人毎日いじめだろうね!w
トゥイークが毎日クレイグにカートマン殺したいとさけんで欲しい

6 17



인간임을 포기하면서까지 켈른을 지키려했던 고귀한 얼음의 여제
당신이 없는 이 세계에서 당신과 당신의 업적을 잊지 않고 벌써 몇백년이나 지나 돌아온 당신의 탄신일을 축하합니다
부디 지금 당신이 있는 그곳은 켈른처럼 춥지 않기를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