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언론시사회로 영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Gunpowder Milkshake)> 봤고, 너무 멋있어서 일곱 번쯤 욕하면서 웃었다. 시작하고 5분 뒤에 첫 번째 욕했고. 엄마와 딸이 킬러. 이것만으로 이미 충분히 멋있는데, 계속 멋있고, 멍청한 놈팽이들이 다 혼나죠. 코로나블루 뭐죠? 정말 속시원하고 멋진 영화.
#신이_지정한_우리의_운명에_대하여
#운명커
송정엄마입니다
갓커 .... 진짜 재밌게 잘 뛰다갑니다 ㅠㅠㅠㅠ
너무 재밌었어요 얘들아 나랑 고래밥먹어줘
#
모네타_함께해
프리런치에서는 플라잉 그레이슨의 마지막 공연이 딕의 열번째 생일 직후였는데 뉴오이에서는 한 술 더 떠서 그날이 딕의 엄마인 메리 그레이슨의 생일 당일이었네...💧저때 딕은 엄마한테 울새 두 마리가 새겨진 팔찌를 선물했고 메리는 그걸 차고 공연하다가 사고를 당했음ㅠㅠ
엄마 나는 모르겠네요
겨우 그게 뭐라고 그리 애를 쓰셨나요
겨우 우리가 만든 가치일 뿐인데
무엇이 엄마를 유혹했나요
나를 팔아 그를 얻어
얼마나 좋았나요
나도 이제 잔뜩 있어요
이 나라따위 금방 사겠지요 전쟁으로 망하고 있는 이 나라따위 금방 사겠지요
하지만 모르겠네요 내가 그것 보다 더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었다. 입을 막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혈관에서 터져나오는 질문을 담아 [엄마도감]의 더미북을 만들기 시작했다. 은유 작가의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에서 '엄마로 사는 건 야만과 마주하는 기회였다.'는 말에 공감했다. 새로운 생명체로서 엄마를 보고 싶었다."(권정민)
엄마가 내 폰 배경화면 보더니 화면에 왠 아저씨들이 이래 많냐고 물어봤음
내 폰 배경화면 이거거든?
아저씨 아니야
갓기 고딩 2명과 20대 청년 2명에 70 육박한 할아버지 1명 이렇게 5명 있는 조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