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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님이 얘기하시는거 보고 저도 다시 꺼내보고 싶은 .. 알트는 장모고영이구 츠나는 당연하게도 사자(박스병기가 사자라서)
ⓒ 폼푸님
#마음당_칼_꽂고_알티당_꽃_달기
탐라 유행따라 저도 칼과 꽃을 들었습니다. (당당) 탐라분들이 주신 칼과 꽃을 센쇼쨩에게 뿌리도록 하죠!! (당당)
@Sin_JHyuk
예쁜그림 캄사합니다! 저도 받기만 하면 재뎡해서 🥺
아까 따봉 찍자마자 가볍게 한 장 그려봤어여 ㅠ
부디 받아주세요. 🥺
https://t.co/2KYtcFTnBB
작가 코멘트: 밤중에 알버스가 저도 모르게 "배고프다…"라고 말한 탓에 배에서 소리가 멈추지 않는 성녀
※ 이 만화는 작가님(@itis3kan)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もちのうえ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