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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검사 2 첫인상표 해봤어용 언젠가는 꼭 역재를 모두 깨고 역검을 플레이해보리라 다짐하며... 그리고 꼭 정발되었으면 좋겠고 저는 밥먹으러 갑니다 슈슈슝
지브러쉬 처음 접하고 얼마 안돼서 작업한 작업물입니다.
두 캐릭터가 겹친 포즈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언젠가 다시 작업 해보고 싶네요
언젠가 내가 깨어 나며, 그건 단지
나쁜 꿈을 꾼 것이라고... 가끔 나는
생각해 본다. 평상시 보다 오히려
깊이 잠이 들고 잘 자는 이유도 이런
것일까? 이건 꿈속이라고 모든
핑게를 대고 싶기도 하다.
Gute Nacht...
그림. Rene Magritte
언젠가 날아올 봄
새벽의 연화의 주인공 연화예요!! 내가그려서 이상한거지 정말 멋있고 귀엽고 멋지니까 나랑 같이 보지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