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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ngNyu_tt 여원이의 웃지 않는 표정도 너무… 너무 최고일 것 같애요 둘다 밝고 그런 느낌이라 갭차이가 넘 눈물나요… 요거 생각나는…
아 맞다 이 오지는 편집들은 다 ㅂ님의 작품입니다..(눈물줄줄) 븝님이 20대 40대 전후 붙여주셨는데 변한 모습들을 보니 여러모로 눈물이....mm)
(키퍼가 제일 나쁘다 죄송합니다)
아누비스가 세트와 관계하는 중에 부자사이였던걸 기억해낸다면 (느낌표/물음표 이런 차이 생각해 봄)
1. 아버지...! (그래도 세트와 하는 걸 멈출 수 없고 오열하며 브컨하며 계속함)
2. 아버지...? (반항없이 눈물만 흘리며 기절직전인 세트를 보는데 급 기억을 되찾고 멘탈와르르하며 멈춤)
#어둠이_깊어지고_배덕의_밤이_차오른다
#큰_목소리로_외칠게_UNDEAD
날씨도 엄청 춥고 눈오고 바람 불어서 주최자님과 스태프님들, 기다리시는 분들 다 힘드셨을텐데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굿즈존도 엄청났고 전시관도 엄청나고 포스터랑 전프레도 너무 이뻐서 눈물 줄줄 흘릴뻔 했어요ㅠㅠ
정다온 너무 귀여워 아랫입술 통통한거봐ㅡㅡ 나도 이런데 주성현 이거 얼마나 먹고싶었겠어????? 근데도 다온이를 위해서 존나 잘참음 댕댕이의 순정에 눈물을 흘립니다🥺🥺🥺🥺🥺
운심부지처에 온 지 얼마 안된 아원이
아원: 아빠 으아아아앙😭
고열을 앓고 망기를 찾으며 울고 있지만 아무리 불러도 폐관 수련에 들어간 망기는 오지 않고..
🤍: 아원..
희신이만이 아원이 곁에 있으며 물수건을 갈아주고 약을 먹여주고 울면 안아서 다독거려주고 그랬을거라 생각하니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