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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삽화2
세가지 환상의 삽화로 그린 달의 딸22..
위에도 썼듯, 지젤에 등장하는 윌리들 같은 머리를 그리고 싶었다.
꽃이 꿈꾸던, 달빛같은 날개를 가진 나비와의 사랑에 대한 장면.
원래..다들 셤기간일쯤..선만 따놓고 색칠 안한거…………. 해리 그리핀도르 해놓으면 뭔가 이상해섴ㅋㅋ슬데 해리도….리들해리가 다정하려면 왠지 해리 슬데 보내야…
마기아 레코드의 소식이 무빅에서도 올라왔네요.
무빅에서 테피스트리들이 발매됩니다. 각각 2700엔(세금포함)이며 8월 하순에 발매 예정입니다.
(상품 정보: https://t.co/E4kL9Uz8TS , https://t.co/qZ24qIKPgo)
작가 톰 킹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 이슈에서 조커는 "배트맨의 광기"이자 "사랑이 없는 배트맨"이고, 리들러는 배트맨의 이성(탐정)이자 "인간성이 없는 배트맨"을 뜻한다고. 아티스트 미켈 하닌은 리들러를 조금 더 섹시하게 그리고자 했다네요.
https://t.co/wWmKoUmVug 한편 메인 버스 고담에서는 조커와 리들러가 배트맨이라는 고통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정말입니다) 전쟁 중인데요. 작가 톰 킹이 워싱턴 포스트와 이슈 <배트맨>의 이번 아크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