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세라복인지 마린룩인지 그 사이의 무언가 암튼 그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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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무] 무언가의 마법으로 나츠메가 사라지고 나서야 자각하는 후회수 츠무기와 마지막까지 츠무기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떠나는 나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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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하고싶었는데 한 번도 제대로 안 짠 거.. 장면장면만 존재하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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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갈 하고있어요 아마 곧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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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좋아하니 그만큼 애정을 쏟아 그렸던 때. 되뇌임. 되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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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그리는 중...인데 조명 구도 등등 다 첨 그려보는것 투성이라 넘 헤매고 있다ㅠㅠㅠㅜ자꾸 드랍욕구 생기는데 완성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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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퀘어에서 만난 그녀가 무언갈 떨어트려 주워다 줬더니 굉장히 화를 내며 받아채갔다.
본인과 똑같은 모양의 작고 말랑한 물체였는데 왜 그런 표정을 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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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로즈샤워를 표현해보고싶었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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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겨울에...그리던것같은데...... 회귀하며 거대 무언가랑 3948340번 싸웟을 중혁이...이런거엿을 것 같은...(기억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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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쫭 후광(이라고 쓰고 블랙홀같은거라고)에 색 넣는거 깜빡해서 넣고 하는김에 너무 급했던 뻥튀기 편집 조금 수정했다...그리고 원래 정상 컨디션이었으면 같이 그려 올리고 싶엇던...화보..컨셉의 무언가...아..그래고 시ㅠ풔 나 7주선도 다 짜둔거 있단 말야 잉엉잉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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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코트색에 뭔 의미라도 있나 왜 작중에서는 유중혁 까만 코트 김독자 흰코트면서 그림은 내내 반대로 나오고 있지... 결말에 대한 무언가의 떡밥인가(과몰입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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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듯, 무언의 약속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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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 이 표정볼때마다 내 마음의..무언가가 끓어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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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드는 의식의흐름 한 줄🌿

"내가 많이 뒤쳐지는걸까?"

"아냐, 각자의 사는 속도가 있으니까. 열심히 그리다보면 열심히 무언갈 준비하다보면 내게도 언젠가 기회가 올거야. 그 땐 그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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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작년에() 수국으로 뭔가 그려볼려 했는데 까먹고 있었던 무언가의 러프....수국에 꽂혀놓고 그리는걸 자꾸 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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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받아서 냇 뱃지 도안 같은 무언가를 만들어봤당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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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성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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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두고 있는 무언가의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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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진 낙서했다 ...
성현제 밀땅 너무 잘해서 되게 한유진 무언가 기대(?) 하면
바로 안해줄 거 같음 ....ㅋㅋ(다음 진도 안나가고 진짜 딱 옷만 갈아입히는 성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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