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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슬리핑 뷰티는 이번 에피 이전부터 꿈에서 위안을 얻곤 했지요 이건 안티와 바니가 그랬듯 함께 새턴을 추억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지... 그건... 슬프고 외로운 일일 거예요...ㅠ...
아니 나... 진짜... 바니의 꿈에 데이노는 물론이고 총장님까지 함께인게... 비록 총장이 자길 동료가 아닌 세계를 탈출할 도구로 생각했단 걸 알아버렸고 제 손으로 직접 죽이는 끝을 맞았지만... 가족처럼 아끼던 마음도 함께 탈출해서 운명을 바꿔보고 싶었던 마음도 모두 진심이었음을...
그리고 234화가 무료 공개됐더라고요 가슴으로 낳은 제 새끼들이 성인이 되어서 연애하는 거 봐주십시오 커플링도 끼고 말이야 아이고 귀엽다 귀여워 어디서 이런 깜찍한 짓을 배워왔어 언제 이렇게 다 커가지곤 흑... 흑흑...
이런 젠장 바니야... 혼자만 어른이 되어버린 게 마음에 그렇게 사무쳤니
바니 누이인건가... 커엽다ㅠㅠ
잔느 왤케 수줍게 바니 들고있어.. 둘이 뭐야..!!((웃고있음
그와중에 하찮고 커여운 루카.. 루카야ㅠㅠㅠ 누나가 둥기둥기해줄게ㅠㅠㅠ
와중에 이 낙서 너무 인상깊지 않음? 모두의 추억을 담은 인형 리틀바니와 모두를 위협한 야생 귀신이 함께 완결을 축하하고 있어... 네 과몰입이 맞습니더
리틀바니 들고 있는 책에 쓰인 글씨 읽어줄 사람 구합니다
리제로 렘 바니걸.
이번 남은 6월은 쉬는 기간을 가져야할거 같네요;; 그림을 못그린다는 회의감에 그림에 대한 의욕이 생기지가 않아 너무 힘드네요;;;; 마음이 정리되는대로 그림을 다시 그려야겠네요.
타래를 보면 얘가 최애일법도 한데 바니에서는 처음부터 원할배보쌈을 잡앗다 증거사진으로 처음 정주행 시작할 때 지인에게 보냈던 짤을 첨부합니다. https://t.co/3cs2b90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