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샤티의 요청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나둘 모이는 제국 최강 드림팀!
새로 생긴 집무실과 드림팀을 만날 생각에 들뜬 샤티 앞에
제일 먼저 나타난 건 뚱한 얼굴의 황태자?
115화 4월 1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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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코난을 비판하지 않고, 야수선배, 에어 책, 가라사와 다카히로, 유유우다…등을 많이 보아서 행복하게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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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지키기 위해서 몸 사리지 않고 무리하는 월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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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궁금한건데
대체 검은매니큐어는 다자이가 발랐을것 같지않고
이 두 사람만 바르고 있는데
그럼 츄야가 발라준건가 생각하면 그 상황이 너무 귀엽다

바르는 동안 움직이지 말라며 다자이 손잡고 발라줬을 츄야나
고분고분 말듣고 손내밀고 있을 다자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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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련제 편지.. 풍문으로 듣기에 마음 속으로 말하하는 게 스캔 돼서 편지 오는 거람서요? 나인 편지 안에 뭐 적혀있을지 몰라서 안읽을듯 내용은 읽지도 않고 앞에 편지 놔두고 오만 생각 다 하면서 땅 파고 들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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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 감사합니다💜
늘 남겨주시는 소중한 마음들 잊지 않고 앞으로도 그려 나갈게요. 그림 예쁘게 봐주셔서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리 오래오래 지치지 말고 앞으로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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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솔로곡이에요!
부르면서 힘들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담아 불러보았습니다!
믹싱 과정은 거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좋게 들어주시면 기쁠것 같아요!!☺🌸

Y : https://t.co/UYwhpNfl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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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고 또다시 온 토끼의 날들🐰
토끼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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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라고 알아봐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예전에는 내 이름에 대한 부담감에 스스로가 짓눌린 기분이었다"
"이제는 유명세에 휘둘리거나 끌려가지 않고, 내가 직접 이름을 끌고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 돌 존멋이라고!! 고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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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와 패치의 관계는 꽤나 가까운듯 보인다.
치트는 패치아래에서 4년간 조수로 일했고
냉혈함을 늘 보여줬던 패치는 치트랑 웃으며 이야기한다.
근데 존칭을 쓰는거 보면 엄청나게 가깝진않고 저 적당히? 가까운사이?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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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검조 솔직히말해
너희 조직원 어디출신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얼굴보고 뽑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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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사람이 있다?
안녕하세요 2년만이네요 흐흑
저도 그림 올리고 싶은데 온훅 연성은 넘 예전 그림이라 못 올리겠고 걍 최근 낙서로 일단 돌려봅니다
ㅅㄱㅁ / ㅇㅅㅂ / 온더훅 내 BL 빼곤 지뢰 없어요~
흔적 주시면 알티 위주로 바이오 보고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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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동면복의 신경쓰이는 부분은 저 가터벨트(?) 쪽.. 귀여워
일단 원작에서는 보이는데 일러에서는 보이질 않고 원작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데 설마 치마가 어느정도 들춰져야 보이는 거라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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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를 작업해드렸어요! 2주 꼬박의 고된 마감이었지만 그만큼 전부터 봐온 애정하는 캐릭터라 지치는 줄 모르고 작업한 것 같아요

일부러 캐릭터 시트 틀을 고정시키지 않고 캐릭터에 맞게 꼬박꼬박 디자인을 하는데 이게 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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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ㅠ ㅠ 죠죠러입니닷 , ,
신님 , , 해걈님이 죠죠 놓지않고 꼭 끝까지 보게해주세요 ,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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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덕왜예전예븐짓을하지않고
왜이런요상시런짓을하느냐
지금예브지만행동만보면속시럽구나
예전의조맹덕으로돌아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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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모든걸 기억하고 싶어
내 몸에 새기고 싶어
조금도 잊지않고 싶어
우리의 모든걸 남겨두고 싶어
나눠가지고 싶어
조금도 틈이 없고 싶어

-백년해로 (선우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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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낭락 (야행)
흥(興)의 신. 개의 형상을 닮았다. 또한 걸음소리가 나지 않고 눈길을 걸어도 발자국이 남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 첫인상은 강렬하지만 사람들은 낭락을 쉽게 잊는다. 연회나 축제, 그리고 거기에 딸려오는 노래와 춤을 무척 좋아한다. 길치라 이런 노래를 따라 이동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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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치나미가 아버지를 따라가지 않고 아야메와 함께 쿠라인마을에 남아서 영매 아닌 다른 길로 분가의 딸로서 살아남을 길을 찾았다면...하는 생각으로 한 뻘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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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만 보면 맴이 찢어진다... 애긴데 울음소리도 안내고 저러고 우는 거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큰소리로 울어도 아무도 달래주지도 않고 마을사람들한테 욕만 들었을 거 같아서 시바 존나 내 새끼 큰 소리로 울어도 된다고 과몰입하게 된다... 세상 어떤 애기가 이렇게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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