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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학습만화에서 묘사한 미래의 모습
그리고 현재
도시가 한산함: 어쩌다보니 그렇게 됨
재택 근무: 어쩌다보니 활성화됨
학교 안 가고 원격 수업: 어쩌다보니 활성화되게 생김
날으는 자동차: 왜 이것만 없어요
스포티 POP! 유리~~~~
사실 이건 전부 야구모자랑 바람막이를 입은 유리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어쩌다가 네온 화장을 해주고 싶어져가지고..여기까지....내가 생전에 이렇게 쨍한 색을 써본 적이 있었던가....내 탐라 분들....보면서 눈 아프지 않을까.....
내가 우주소년 아톰하면 떠오르는 건 이 작품
뭐 좋아하는건 아니고요. 우연히 봤던 장면이 상당히 기억이 남음
아톰 적 중에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던 로봇이 있었는데(아마도 포스터 소같은 로봇)
아톰도 이애라면 친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어쩌다가 적대하고 싸우는데
호쿠토, 아스테르를 도와주세요!
소리메 호쿠토♠1등성을 노리는 알코르
" 어쩌다 우연히 이긴 게 이긴 거야? "
그리고 왕자야... 생일축하해 내 인생이 어쩌다 너란 매운맛고추한테 돌돌 감겼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사랑하구... 종종 선글라스 박살내고 싶지만 슬슬 익숙해져서 선글라스도 ㄱㅊ을 넘어서서 아~~ 걔 본체이자 찐매력은 선글라스지 ㅎ 단계에 이르렀고 니가 양심도없고 인성도 없고 감정도 없는
#サンジ生誕祭2020 #サンジ誕生祭2020
#ヴィンスモーク兄弟誕生祭2020
#ヴィンスモーク兄弟生誕祭2020
🎉 이치디 니디 상디 욘디야 생일 축하해!!!!!!!🎉
어쩌다보니 이런 내용이지만 정말 생일 축하해!!! 😂 👉👈💕❤️
타이안 타로 커미션 후기 ~어쩌다 두 사람이 로맨스를 하게 되었나~
https://t.co/WKkNvOiUiS
펭귄님(@_sospirando )의 타로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찐일 필요가 있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갓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 펭귄님의 타로를 신청해주세요! 그리고 타이안을 파주세요
어쩌다보니 타이바니처럼 엔터테이먼트 중개로 하자!! 해서 급하게 리포터 캐를 짰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들로 신나게 주접부릴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신난다 신나
떡볶이 코트에 대해
1.방도리 세계관에서 대유행중이다.
2.사실 하네오카 지정코트다. 색이 미묘하게 다른건 종류가 여러개이거나 배경색때문이다
3.일러레가 떡볶이 코트를 좋아한다.
4.앱글이 다같이 깔맞춤으로 샀다. 히나는 어쩌다가 비슷한 옷을 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