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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쁜 SD를 신청했는데, 혼자 갖기 아쉬워 소소한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1.<오메가 콤플렉스>와 <알파 트라우마>의 구매인증과 마음에 드는 구절 발췌(두 작품 다)를 해주세요.
-연재분과 단행본 모두 무관합니다.
2.총 다섯 분을 뽑아 아래 디자인의 스티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박주완에피 갠적 맴찢포인트1
백은영의 우리 = 고해준과 나
고해준의 우리 = 주완이랑 나
최근에 밝혀진 트라우마 외에도 저 간극이 은영의 버튼을 눌렀다 생각함
이 얼굴로 거시기가 아플 정도로 노잼 ㅅㅂㅅㅂ 좆됐다 나 뒤지는거 아님? 트라우마로 인한 발기부전이 두렵지 않은 것이냐! 이러고 있엇다고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
📢 은구 작가님의 GL소설 <노을이 지는 걸 보았다>
그래도 믿고 싶었다.
우리가 만난 건 필연이었다고.
엉망으로 뒤섞인 이서나의 관계도에서 강예한만큼은 틀리지 않았다고.
#재회물 #잔잔물 #트라우마 #해바라기녀
리디 https://t.co/iXDeUa80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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