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언젠가 평화롭게 함께 노는 날이 오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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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1-2-3-4-5기로 슈지 / 신 / 마사루 / 에이시로/ 카즈키
ㅌㅋㅋㅋ당신 취향반영 돼있는거 같아서 좀 웃김 언젠가부터 선이 굵은 미남을 좋아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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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라이브 팬아트🖤

코도모도라곤 내한라이브를 위해
제작되었던 작품들을 공개합니다!

참여해주신 한국, 일본 코도라 능력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전시되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또 내한이 기획되어 멋진 작품을 다시 전시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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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팔 이벤트* 3/20마감/
-여러분의 자녀를 그려드려요-

키우시는 아이(종 무관)를 그려드립니다! / 언젠가 커미션도 받을 계획이라 아이 그림을 추후 커미션 샘플로 써도 괜찮은 분만 참여해주세요

참여방법:
1. 팔로우
2.이 글rt

총 *다섯분* 추첨후 당첨자분께 DM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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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사만 파는 줄 아시겠지만 진짜 오해입니다 내가 정말 언젠가 애들 두상 세트로 그려서 이 오해를 풀어야만(ㅋㅋ.) 데포르메를 예쁘게 그려봤읍니다…… 포기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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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사 키요오미. 사실 청불조 세트로 그리고 싶은 마음은 가득인데😫
간단히 작업하려다 반쯤 실패하고 퀄리티도 애매모호해짐. 진짜 내가 언젠가 꼭 세트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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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의상들이 많아서(특히 가륜) 옷장 터져나가고있는데 언젠가는...전체적으로 정리해서 룩북 만들어보고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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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언젠가 그렸던 시에타 낙서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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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있다는 건 작은 오팔을 소유하는것
음계조차 배우지 못한 악사가 되는것
모래로 만든 심장을 가지게되는것
언젠가 내가 죽는날 가슴에 그 아이의 여정이 남긴 작은 불꽃을 새기고가는 것

오늘도 과몰입중... 마그다 결혼은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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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야 이모 기다릴게 언젠가 너가 나오리라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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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지는 어젠가 엊그젠가 그런데 올리기는 오늘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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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셉올려두면... 언젠가 완성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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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커미션을 했었는데... 알타라(ㅋ) 여기도 크롭을 올려보는(거시기해서 언젠가 지울것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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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웹툰 <파티션> (피너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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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주가 좋아하는! 오피스물.
첫만남은 읭스럽지만, 귀엽고 풋풋한 사내연애. (동명이인에 성격 전혀 다른 동기임. 개맛있다!!)

마지막 짤은 언젠가 프사로 쓰고 싶어서 캡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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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둘도 재회하겠죠?
몇번의 스무살이 더 지나간다고 해도. 예프넨에게 보리스는 영원히 꼬마 보리스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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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친구들과 마법의 마카롱👻🎂🌟🌌
큰 유령친구들은 헤드파티쉐로, 행복해지는 디저트를 만들고 달콤한 마법을 뿌려 완성한다.작은 유령친구들은 과일따기,잼만들기,장식 올리기등 다양한 보조역할을 하고있다.언젠가 커져서 마법 꼬깔모자를 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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