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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앵귀 한글판 정발 기념이라 쓰고 옛날 그림 우려먹기라 읽는다.
원작에서 안 해준 연애 진도 내가 나가기.
양장 입기 전에 이런 장면 한 번이라도 나와줬음 내가 진짜…(주먹울음)
옛날 그림 우려먹기 2탄.
박앵귀 패러디글 표지용. 색연필 그림에 치즈루 양장 무늬 그리느라 붓펜 사용. 저 무늬 진짜 좋다. 귀엽잖아. 내가 부장님이었음 저 복장 하고 나타난 치즈루 둥기둥가 해주기도 바빴을 거 같은데 역시 부장님 연애고ㅈ….
저녁에 놀다가 나온 이야기로 나온 황새 수인 연금술사 까먹기전에 그려봄
아기는 황새가 물어온다는 컨셉에서 시작된 놈이다보니 대충 설정은 인간과 완전히 똑같은 호문클루스 만들어서 자식을 원하는 불임부부들에게 입양보내는 일을 주업으로 삼는 녀석으로 정해짐
#닉네임_보고_캐릭터_만들어드려요
(1억2천 우려먹기! !!)
시험끝나고 작업도 모두 마치면 1~2분 정도 추첨해서 만들겠습니다 사실 그림이 무지 그리고싶퍼(눈물파ㅡ앙!)
여러방면으로 우려먹기 좋은 궁건이... 입이랑 활이랑 합쳐진 크리쳐 일단 거미니까 한쪽 눈 잃으면 다른 눈으로 갈아탄다(?) 화살이 독니 처럼 두쌍이 한발
활은 양궁용 활인 것 같은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트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