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친소_했는데_트친이_좀_생겼으면_좋겠다 닉네임보고_캐릭터_만들어드려요 천천히빨리와
画質 高画質

나는 이름 없는 군단의 참모장 중 하나인 애쉬, 아 너희는 차원종이라는 멋대가리 없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말이야. 밤에 천천히 찾아가보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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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8

아 역시 머리카락 그리다가 집중력 떨어짐... 완성은 천천히 나중에. 일단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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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글로리아!다시 한번 말하지만 팥빙수는 천천히 먹는겁니다!
저희병원 12명의 간호사들이 당신에게 주사를 놓으려고
전치8주의 부상을 당하는 피해를 없애줬으면 합니다. -갤럭호스피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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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오늘 하루종일 이것만 그렸다ㅜㅜ 근데도 아직 완성하려면 멀었어..
채색법 바꾸고 취약한 부분 좋은그림들 보면서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그렸더니 속도 대박느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공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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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배틀백합수인 내 취향으로만 때려먹은 소재....천천히 설정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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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0

으으 한번에 그리려고했는데 아직 여독이 안풀려서 천천히ㅠㅠㅠ 해서 1.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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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너무너무 게으르게 천천히 그려서 의상은 지난주 머리는 오늘인ㅋㅋㅋㅠㅠㅠㅠ 1위가수 빅쮸🔥🔥🔥🔥🔥🔥 세상 멋진 1등 다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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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창밖의 시간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창밖의 풍경이 느리게 지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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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내일부터 선 천천히 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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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RT부탁)안녕하세요!급전이 필요하여 열은 커미션입니다!.부코가 가고싶습니다ㅠㅠ 다들 천천히 둘러보고 가주세요~!

https://t.co/Almx0he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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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사자콘 추가! owo)9 친구를 배려하여 천천히 뛰는 치타바트...(아련
아 바트 피부색 빼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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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RT해주신분들중 한분을 닉네임 캐릭터화 시켜드립니다!지켜봐주심에 감사한 마음에 해시태그 이벤트를 합니닿 =//=)♥ 천천히 뽑으려 해요! 더 많은 그림은 갤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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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 현냥이에게 가장먼저 몸이 생겼어요!
현냥이를 데려가실 어머니들을 기다립니다😄
나머지 멤버들도 천천히 공개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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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길고양이를 만났을 때, 고양이가 도망가지 않는다면 천천히 손가락을 뻗어서 코에 갖다댑시다.
고양이는 코를 맞대는 걸로 인사하기 때문에 이쪽도 얼굴을 가져다 대는 게 최고지만... 그건 눈치껏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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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나오/안나/스바루만 바뀐건가 아직?
천천히 바꾸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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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웰시코기
무언가 천천히 하고 있다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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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진짜 잔다~! 오늘 언텔로 뭐 그린게 없길래 후다닥 그림 ㅠ 멘션주시분들 다음에 천천히 그려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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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봄이면 생각나는 냄보소
배경사이즈&보정 (750*1350)

https://t.co/P54AsEfg56
https://t.co/SCqmTXsx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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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이짤 진짜 주토피아 탈덕해도 한 십년은 두고두고 바라볼것같음 닉 표정 너무 사랑스러움 진짜,,,새벽에 주디가 조심스럽게 전자목걸이 풀어주고 닉이 처음에 뜻밖이라는 표정으로 동공이 커졌다가 곧장 해방감에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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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예정대로 책에 실었었던 미공개 그림들은 아주~천천히 공개예정입니다.
요 아인 살짝 얼굴만...그럼 부디 좋은 밤되세요>_</ 언제나 감사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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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