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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이쁘지않아??
해바라기 맞음
교복맞추러가다 생각났어
근데 그리고 보니까 누가 이미 했을수도 있을거같아서
내가 이거로 캐를 만들어도 되나 고민중
갈로 길 가다가 붕어빵 같은 거 보이면 잔뜩 사다가 품에 안고 가서 버닝레스큐 팀원들이랑 먹지 않을까? 와중에 재채기 소리 어떻게 낼까 궁금해져.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연말이 되었구나.. 그런의미에서 베놈에디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안된다 재업해봄. 이 그림이 벌써 1년이 다되가다니...
왜냐면 유다애는 일부러 팔로잉팔로워를 잘 안늘리는 사람이고 정리도 가끔가다하는데다 제일 심각한건 팔로워가 50명도 안되는데 50명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다 기억을 못한다는거다 그러니까 몇안되는 유다애의 멍청한 기억력에 인상을 주고싶다면 하나 이쁘다. 귀엽다 칭찬 한번 해보십시오...
레코아는 에우고도 딱히 자신 사상의 선택으로 이루어 진 결과도 아니었고 흘러가다보니 그렇게 된 거였을텐데, 티탄즈도 딱히 사상이 맞는 선택지여서가 아니라, 처음으로 자기를 둘러싼 흐름이 아닌 감정에 의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했던 것 같기도 하고..
신일숙 작가 <불꽃의 메디아>
★★알라딘 북펀드 1천만 원 돌파!★★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메디아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니 거북이북스 편집부 모두 찐.팬이 되었는데요. 그리스 신화의 잔혹한 악녀 '메데이아'에게 대체 무슨 사정이? 신들의 장난으로 선택된 이아손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