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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어 Protear.
거대한 꼬리를 휘둘러 무기로 쓰거나 방패로 삼기도 함. 몸체의 체중과 꼬리 끝부분의 무게가 거의 비슷한데 날개와 질긴 꼬리근육의 힘으로 균형을 유지합니다.
<바질리스크~오우카인법첩~> 3권
코우가, 이가 닌자들은 죠진이 만든 거대한 성 ‘봉련차’의 각 계층으로 날아가, 히비키의 사지를 맡고 있는 죠진슈와 싸운다─!! 그들의 상대는 별세계에서 짐승을 소환하는 ‘마수 사용자’ 네이리 치오!! 과연 시치겐과 루이의 인법은 대항할 수 있을 것인가?!
김독자 최애 너무 유중혁임. 김독자는 0회차도 모르고 유중혁이 단 하나뿐인 동료를 만나고자 하는 욕구도 모름. 그래서 유중혁의 회귀 이유를 결을 보고 세계를 구한다는 거대한 대의로 생각한단 말임. 세계를 구하는 이유는 당연히 사람(일행)들을 살리기 위해서라 생각하는 것도 당연함.
https://t.co/NFJYYZeoR3
이 모습되었을때 이브금나와서 제로를 자기 거대한 동체로 짓뭉개고 지나가는 기믹이 있었으면 좋앗겠지만
너무슬프다 제로에게 이안류를 퍼부어주세요 (????)
-캐릭터 디자인 유료분양-
오오무 (모티브: 오오무카데 - 거대한 지네요괴)
분양가 : 6만원
- 용과 비슷한 모습의 거대 지네 요괴. 이족보행모습과 본래모습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요.
- 세번째 그림은 어릴때 모습.
프란시스코 고야의 동판화 거인(1818). 은색 초승달이 가늘게 걸려 있는 적막한 밤하늘에 홀로 등을 보이며 앉아있는 거대한 뒷모습은 굉장히 고독해 보인다. 고야 말년의 '검은 그림' 연작들과도 감성이 매우 흡사하다.
정말 최고다… 자기도 원치 않은 상황에 갑자기 예지 능력 나와서 눈동자 변하고 미래 보는 브루노… 분명 자기 의지대로 발동한 미래가 아니면 자기 의지대로 멈추지도 못 해서 힘들어 하고 자괴감 느끼는 거 보고 싶음 능력이 너무 거대한 유약한 자라는 게 돌아버리게 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