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제 내눈깔에 무이미츠 필터 200% 씌워져있어서 이짤도 걍 데이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큰일이다... 심각한 무및 중독임.. ((잣댓다.. 근데ㅣㅣㅣ.. 진짜 둘이서만 이렇게 불꽃 터지는 밤하늘 아래서 걸어다니는건;;; 내 오해를 살만하다고??? 너네.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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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숙소에 돌아왔다..너무 오래 걸어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모두 좋은 저녁입니다! 다들 뭐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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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척척걸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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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같은 방향으로 넘긴 머리… 걸어다니는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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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닐땐 망토가 펄럭여서 그나마 좀 나은데 갠적으로 없는 형편이라도 군주의 모습 보인다고 말리진 않아도 머리는 잘 감고 다니던 뱀파때가 더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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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 츄야랑 나란히 옆에 걸어보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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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여 워
멋 있 어
맛 있 어
솜 (@ _BlizzardIV)님이 루크딘을 그려주셨어요 이거 포스터로 뽑아서 천장에 걸어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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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야요를 꼭 껴안고 뒹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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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처음보고
하의가 없다는것보다.
조금만 걸어도 다 내려갈 것 같은 스타킹이 신경쓰여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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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혼자가 되었네○

'공허하다' 라는 그 추상적인 표현이 처음 마음에 내려 앉았을 때, 나는 무엇이라 생각했을까.
밥을 먹어도 배고픈 것이라 생각했을까, 마음에 구멍이 난 것 처럼 춥다 생각했을까, 걷고 걸어 지구 끝을 닿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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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판테온까지<어케했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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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을... 또 까먹어서... 다시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비번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친추 걸어주시면 다 받아요!🤍 https://t.co/hPUcY145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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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이 문학쌤이라고? 김정진이 누군데?
문학쌤은 아니지만 문학을 사랑하는 사학도 천사.
6시간거리를 걸어서 퇴근하다가 예수가 된 그의 사연이 궁금하시다면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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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까지는 아마 계속 한복만 그릴듯... :) 예쁜 옷 한복..
방송하긴 하는데 혼자 떠드는 시간이 너무 많다..;ㅂ; 흑 말걸어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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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크기도 딱 맞고 너무 귀여워서 프사로 걸어둔 용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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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클리어배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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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심히 걸어다닌 멍쟝에게 주는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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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위를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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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걷기"(2023) MS페인트 에 콜라주
자신감 있게 걸어가는 솔을 표현한 작품
콜라주 기법으로 솔의 뻔뻔함을 당당하게 표현하였다. 아무리 너프 당해도 도무지 약해지지 않는 솔에게 당하는 그들이 있기에 솔유저 는 즐거울 수 있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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