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愿达成 [심원 달성] :
마음으로 원하는 바를 이룸

오미가 만약 부적을 건네준다면 그런 문구가 적힌걸 고르지 않을까 생각하며... 물론 건강도 중요하고, 부도 중요하겠지만, 오미가 생각하는 토모요가 가장 바라는 것은 스스로가 원하는 걸 이루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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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갑자기 끼어든 의문의 골드쉽...ㅋㅋㅋ
생각보다 고르니 성에 차게 그린 게 없어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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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주로 만화연성을 더 많이 하는편이라 만화연성을 빼고 고르려고 하니까 생각보다 숫자가 적어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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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야근 연성 연말정산✨

막차 탑니다! 하나씩만 고르기 아쉬워서 사이사이에 작은 그림도 넣었어요😊 투디그림 시작하면서 달에 하나 이상은 그렸다니 믿을 수 없네요... (꜆꜄•ω•)꜆꜄꜆
1년동안 고생했고 고마웠어요
(틀 원작자는 이미지 상단에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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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인디 빈공간은 타장르박에 업어서.. .최대한 고르고골라넣었는데 나 진자 컴션아니면 그림을 안그렷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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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올해의 그림 4장 이게 뭐라고 심사숙고해서 고르게 되네요... 다 히메타츠 임... 오블리가토 이전이라 연하가 연하가 아니게 되거나 꼬이게 된 것들도 있는데 본질은 변한 게 없는 것 같아서 걍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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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를 보고 책을 고르는 편인데, 코나리 미사토 작가는 뭐랄까... 사람의 비열한 마음이나 자연스러운 악의를 들춘다해야하나. <나기의 휴식>은 몇년전 드라마화도 되고 여성들이 꼽은 이 만화가 대단하다 순위권인듯 이미 잘 알려진듯 하지만...

바늘로 따끔따끔 찔리는 듯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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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4개를 고르자면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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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트레가 아닌 것을 고르시오(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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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4장 빡세다 트레틀 안 쓸걸로 고르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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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있다가 올해도 연말정산 해봤다~ 올해는 바쁘기도 했고 행사도 여름 가을에 두개나 있었어서 최대한 행사 그림 빼고 고르려니...고르고 자시고 그림이 넘 없었어 헐랭한 1년 연성 ㅋ ㅋㅋㅋ 그래도 한달에 한장 이상은 그렸네 낙서라도... 굿즈 만들었던 그림도 생각하면 뭐 할만큼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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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케 고르나요.... 저 죽을게요... 겟세마네.....
다 좋은데 제가 그리는 늑듀니는 이거 두개인데 역으로 질문하겟습니다 둘 중 어떤게 나으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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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업까지 고려하면
남-녀 삼기사 중에서 고르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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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까
1번 고르는게 제일 낫나
위시캐는 3번이 더 많긴한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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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고르르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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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도 없어서 고르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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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우리집 메리고르는 소박하게 4km대이지만 이미 에베레스트보다 거대한 메리고르도 수두룩하네요. 이정도면 실제로는 우리 기사들 메리고르 털 사이를 뛰노는 진드기보다도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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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도 그려주세요상을 받아서 그려온 소월지은.
배달음식 고르는 지은이와 사심채우는 차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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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이 두명을 안고르네? 개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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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거.. 옛날 스탠딩?에 산타모자를 새로 얹어줫는데
이치고는 산타모자 배색을 잘못 고르면 머리와 모자가 일체화될것같아서 결국 둘의 모자색 쫌 다르게 햇다는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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