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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래는 "카고메 빠가야로"였는데 이거를 잘났다 유가영으로 번역한게 너무 귀여움 ㅋㅋ
모로하, 이누카고 꿈 꾸자-😴 이누야샤를 트레이싱 했는데 카고메를 더 닮게 나온 것 같다
🎄 곧 크리스마스니까 써보는 크리스마스 이누카고 썰 🎄 1. 이누팸 애들 중 카고메만 크리스마스가 무슨 날인지 아니까 카고메가 애들한테 말해 줬겠지 🐰 벌써 날짜가 이렇게 됐네, 오늘을 현대에선 크리스마스 라고 불러. 🐶 그리스바스...? 그게 뭐냐 🐰 ... 크리스마스는 한 신의 생일인데
카고메&키쿄우 🥰
11월 30일 오늘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생일입니다. #루시_생일축하해 #ルーシー誕生祭2020
카고메랑 링이랑 쇼핑 나갔으면 좋겠다. 딸들 줄줄히 데리고 ... ´ㅁ`( 셋링 이누카고 기반)
❤️이누야샤 카고메❤️ 둠칫둠칫~ 귀여운 가용이~ 🐰
카고메 링 쇼핑 하는 만화 그리는 즁..´ㅁ`
재업 카고메의 심기를 건드린 개형제
이누야샤에서 카고메는 언제나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했었다. 이누야샤와 함께있기로 결정한것 키쿄우를 구한것 명도에서 이누야샤를 기다린것 이누야샤와 살아가기위해 전국시대로 온것
작중에서 카고메의 미래는 언제나 카고메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났었다. 그 선택은 언제나 올바른 선택이였고 가장 최선의 선택이였다. 그리고 그 선택의 밑바탕에는 항상 이누야샤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모로하를 혼자 대피시킨것도 카고메의 선택이였을거고 이누야샤를 믿었기에 결정했던 일이겠지
여러분 아셔야할게 있습니다. 아기 모로하가 카고메 품에 없을때 이누야샤의 불쥐의 옷이 멀쩡하다는것.... 즉 이누야샤는 모로하가 카고메품에서 떠난 후 불쥐의 옷을 주기위해 모로하와 만났을 거라는거....
이누야샤au 츠무 나락이랑 금강이랑 카고메는 언제 그린담
[이누카고] 평소엔 부끄럼쟁이였다가 초하루 날 되면 카고메한테 엄청 들러붙는 이누야샤 보고싶다🥰
(15?)모로하 젖먹이는 카고메 보고싶다🥰이누카고 조와용 #이누야샤
"내게는 니가 필요해. 그것도 몰라?" 키쿄우에 움츠린 카고메 기 살려주는 이누야샤 세상 소중해 ㅠ
카고메 보이자마자 달려와서 안부 묻고 걱정 가득에 안아주고.. 카친자라 조종 당하는거 알곤 도망만 다니면서 메노마루 조져버릴 생각뿐인 쏘 스윗 이누야샤 웨 사랑 안하냐구,,
셋쇼랑 부부싸움하면 링이 그냥 카고메네 갈 것 같다ㅋㅋㅋ평소에는 동서~이러다가 이때만큼은 예전처럼 카고메 언니~힝 이러면서 셋쇼마루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카고메는 그저 귀여워서 응응 그랬구나~이러고
야샤히메 4화 카고메 앨범사진 보고... 이누카고모로 가족
ㅠㅠ ㅠㅠ ㅠ 요즘 하는 야샤히메도 보고 싶은데 카고메 나약해진거 보고 상처받아서 못볼거 같음 우리 카고메 줠래 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