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220201

누가 뭐래도, 울 경수가 최고인 건 모두가 다 알잖아요??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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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확실히 딘을 더 좋아해요() 약간 큰형으로서의 마음이라던가 그런게 더 공감가고 제이슨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 다들 뭔 늑김인지 알쥬???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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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계약연애 작가님 신작
다음웹툰에서 시작
<그때 우리가 조아한>

2000년대 인소 느낌난닼ㅋㅋ
인소 읽어본 사람이라면.엄청 공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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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썼는데 아무도 몰라주는거같아서 주책부리는 트윗

수아스킨 디자인할때 책 제목이 필요했는데 고민하다가

한자수홍 恨紫愁紅 :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낌ㆍ감정ㆍ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모양

크 공감능력이 특출난 수아한테 정말 딱 맞는다 하면서 넣었는데 언급도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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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8 오전 지민 기사 3시 공감 4,5,6,8,9위 했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남은 시간도 해피 짐금불금 되세요🙆‍♀️💛🕺🎶


https://t.co/9tfQputv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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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감할 수 있어요. 넌 할 수있어!!!!
화이팅!!!

반짝이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한 임의의 참조 예술이 있습니다. 헤헤

암튼 벌써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림의 포즈는 유명한 잡지 표지를 연상시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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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여기서 이거 느낌... 다크에게도 소라에게도 나름의 거지같은 환경이 있단걸 알고있잔음.. 다크더러 나보다 돈도 많은놈이 배부른 고민을~~ 너정도면 행복한거다~ 이런 공감능력 출타한 꼰대발언 안하고 그냥 속으로 딱하다,, 여겼다는게 불행은 상대적이란걸 알고있는 거임(너무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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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6 오전 지민 기사 3시 공감 3,4,5,6,8,11,15위 했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남은 시간도 해피 짐데이 되세요🙆‍♀️💛🕺🎶




https://t.co/UAC14wwW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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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4 오전 지민 기사 pm 3시 공감 4,5,8,12,13,24,26위 했어요💛👏
울 이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사랑스러운 지민이와 해피 짐주 되세요🥰🐥

GLOBAL IT BOY JIMIN




https://t.co/mkYOgoll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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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던전 하는 지인이 잇어서 구경하는ㄷㅔ 얘 맞을떄 웅크리는거 귀엽다고 햇더니 공감 못받앗음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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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20123

왜 그렸는 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려봤음..

어제, 오랜만에 네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 경수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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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마음에 온기를 되찾는 여정”

-매일 10개 한정 업로드됩니다.
-작품 설명 일부 :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많은 사람이 이 프로젝트에 공감하고 위안을 얻고, 자신이 얼마나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주었으면 한다.

-작품 일부(Gloomy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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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ㅠ 완전 공감ㅠ 그런데 전 인간체는 손긂만 그렸더니 폰긂으론 그리기 힘든ㅋㅋㅋ

손그림 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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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땐 차라리 남이 더 편하고 좋을때가 있다 아무 목적없이 이유없이 곁에 있어주고 공감해주는. '유사가족' 이라 하지만 이것도 진정한 의미에선 가족 아닐까

왠지 이렇게 짤 골라놓고 보니 다 어린애들이 나오네; (치세도미자)
순서대로
마법사의신부 앨리스와조로쿠 소말리와숲의신 토끼드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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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웹툰 <나의 고양이 집사님 - 나의 고양이 아가씨> (봄툰)
★★★★★

>>>작가님이 고양이 수인들끼리 여차저차 꾸금하는 거 그리시고 싶어서 단편 작업 하신 것 같습니다.<<<

제보자님 말씀에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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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피노>#MadsMikkelsen
제가 좋아하는 연기파 배우를 그렸어요.
알티위주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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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감미디어 웹툰팀 플랜비입니다!
Company: https://t.co/LagKlOIcVz
Ask: https://t.co/Gio8UWXhPN

현재 <지고지순> 연재 중!
봄툰 수요일 10시 선공개: https://t.co/cwP66Uvgao
🇺🇸: https://t.co/sQkb2JbXgp
🇫🇷: https://t.co/ATNC3Mrcww
🇩🇪: https://t.co/GypQIqbt7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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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으며 실시간 스케치/
공감각이 백지 위에서 포를 뜨듯 시공간으로 떠오른다.
그 순간이 늘 설레여. 요즘엔 아이패드로 옮기기도 손쉽다.

-이 스케치의 문장-

소년은 (...) 교차로에서 들은 소리를 더듬었다.
꿀벌의 날갯소리.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저,
'전주곡' 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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