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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탐라에서 타코야끼 이야기가 나오길래... 유관장 셋이서 일하다가 타코야끼 사서 냠냠해라. 이때 현금 갖고 있는 사람이 관우밖에 없어서 관우 돈으로 사먹었으면....(유비, 장비는 카드 들고 다님)
애기토끼윱을 잘못만지면 터질까봐 관우가 멀찍이 떨어져있으면 토끼윱이 어린이책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꾹 밀면 좋겠다.
애기늑대 관우는 유비가 바빠서 잘 못놀아주니까 삐쳐서 씩씩거리다가 눈물 찔끔하고 유비가 부둥부둥해주면 좋겠다.
(트레틀 출처는 그림 속에)
관우 의외로 어릴땐 평균이거나 그거보다 아주 조금 큰 정도의 체구였을거 같음 더 클 포텐은 있는데 잘 못먹고 염전노동에 시달리느라 많이 못 커서 딱 평균.. 키는 그럭저럭 컸고 뼈대도 벌어져 있는데 몸이 애처럼 말랐음
삼톡 관캐… 처음은 관우였고… 관우는 관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최근에 몰아보면서 생신 두번째 관캐는 공손찬…^^ (왜지)
진짜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