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탐라에서 타코야끼 이야기가 나오길래... 유관장 셋이서 일하다가 타코야끼 사서 냠냠해라. 이때 현금 갖고 있는 사람이 관우밖에 없어서 관우 돈으로 사먹었으면....(유비, 장비는 카드 들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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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토끼윱을 잘못만지면 터질까봐 관우가 멀찍이 떨어져있으면 토끼윱이 어린이책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꾹 밀면 좋겠다.
애기늑대 관우는 유비가 바빠서 잘 못놀아주니까 삐쳐서 씩씩거리다가 눈물 찔끔하고 유비가 부둥부둥해주면 좋겠다.
(트레틀 출처는 그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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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의외로 어릴땐 평균이거나 그거보다 아주 조금 큰 정도의 체구였을거 같음 더 클 포텐은 있는데 잘 못먹고 염전노동에 시달리느라 많이 못 커서 딱 평균.. 키는 그럭저럭 컸고 뼈대도 벌어져 있는데 몸이 애처럼 말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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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교류회때 가져갔던 관쬬 옆서 올린다는걸 깜박하고있었어요!!!
관우조조 정략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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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톡 관캐… 처음은 관우였고… 관우는 관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최근에 몰아보면서 생신 두번째 관캐는 공손찬…^^ (왜지)

진짜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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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으악 이컷의 모든게 좋아 맘만 먹으면 가로막는 군사들 싹 쓸어버릴수 있는 관우 장비인데 말리는 형님 고갯짓보고 나서진 못하고 분노만 삭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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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화나면 얼굴 전체에 힘주는데 관우는 뿍쳐도 미간에만 힘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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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조조도보고싶어죽겠음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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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간우

파누 관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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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하는 펜으로 관우 옷 입은 유비 낙서 한 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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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앞인거랑 관우 앞인거랑 표장차이 너무 심하지ㅜ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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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관우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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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의 용맹한 모습은 마치 관우와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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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시선
순이님이 온리전에 내신 名보고 감명 받아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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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도 어렵고 미남도 어렵다. 더 못팔 거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ㅠㅠ 관우야 상탈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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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관우쿤 여기좀 봐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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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톡 읽었는데요 관우가 한잔의 술이 식기 전이 아니라 컵라면이 불기 전에 적장의 목을 베어오는 것이 이 만화의 정체성이라 약간 괴로운데 그 와중에 조조의 식이 매우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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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짤(?) 돌던 거 참고해서 관윱으로 아침 뽀뽀. 눈도 못 뜨면서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는 유비한테 뽀뽀해주는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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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촬영장+현대문물 사진 보고 삼톡 생각낫다,, 관우(배우)는 스마트폰 잘 못다룰것같고ㅋㅋㅋ 장비(배우)가 둘째형 도와주자,.,, (((사심이 담긴 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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