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디아 목사님은 질병과 그로 인한 알콜, 마약중독에서 회복하면서 억압과 낙인을 극복하는 은혜에 관한 설교를 하고 최근 교회의 성적 억압에 반대하는 저서를 썼습니다. 개인 악세서리를 자체제작하는 디자이너(여성)가 따로 있으며 그분이 보지조각상도 만들었다고 하네요. 키는 182.5cm.
올리버 헤닝
19세
유명한 교회 목사의 아들 겸 전도사지만 평범한 기독교처럼 보였던 그 종교는 사실 악마숭배 집단.
순하고 착한 인상을 가졌고 언뜻 보기엔 천사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으나 속은 악마가 따로없다.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뭐든 할 쓰레기. 남을 이용하고 사기치는 걸 즐긴다.
역시 초기 기독교는 짱이었어 결론 내는 게 오늘날에 무슨 의미죠? 이 대사 너무 좋다... 기독교인에게는 뭐가 이렇게 아버지가 많아? 여러분 비혼주의자 마리아 보세요 교회 다녀보신 분들은 울컥하면서 보게 될 테고 안 다니신 분들은 교회 안의 혐오와 선동과 그루밍 성범죄 문제를 알 수 있음...!
#한쪽눈머리카락으로가린캐의시대는온다
오..우리 나미다를 위한 해시군!! 외유내강!! 인성갑!! 병약미소년!! 휘유~~~교회오빠다~~(응원봉 흔들)